부정선거 논란은 거시적으로 미중 사이에 진행되고 있는 체제 전쟁의 일환이다. 이번 조기대선에서 선거제도 관한 개선은 전혀 이뤄지지 않았지만, 한국 상황에 대한 미국 내부의 관심과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은 감사한 일이다. 미국도 같은 싸움을 싸웠다. 그리고 이겼다. 그 싸움을 바닥부터 싸워오신 분들과 함께, 한미동맹은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갈 것이다. - 코리아나 호텔에서, 그랜트 뉴셤, 존밀스 대령, 모스탄 대사, 김재학 목사님과 함께
대리투표를 목격했다는 포스팅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liescon&no=4131020&page=2
이재명으로 이미 기표된 사전투표용지가 투표인에게 제공됐다.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증거보존을 요청했다. 하지만 선관위는 경찰관을 배제한체 해당 표를 무효표 처리했다.
중국에서 진행되는 장기이식에 제공되는 대다수의 장기는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자들에게서 적출된 것이다. 그 모습을 직접 목격한 사람들의 증언들이 이어진다. 그들은 자신들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저항했다. 며칠 만에 조건이 맞는 장기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이런 공급원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중국공산당의 만행을 모든 사람들이 기억하길 바란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침묵한다면, 지금의 대한민국 또한 지금과 같을 수 없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깨닫길 바란다. / 제5회 락스퍼영화제에서
선관위 내부에서 봉인지를 떼고 투표지를 추가적으로 넣는 영상이다. 선관위 설명은 배송된 사전투표지를 투표함에 넣는 과정이라고 한다. 봉인지를 떼고. 표 집어 넣을 때 정당 참관인이 배석하게 되어 있단다. 하지만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이런 의심스런 시스템을 왜 그대로 두는 건가. 붙인 봉인지를 굳이 떼고? 이러면 도대체 봉인지가 무슨 의미가 있나? 별도의 투표함을 하나 두면 될 것을. 사전투표 완료 후 3시간 지난 시점이다. 선관위의 설명대로라면 이런 과정이 본투표일까지 수없이 반복된다. 쓸모없는 분란을 조장하는 건 투표를 관장하는 선관위다. 김문수 캠프와 국힘은 이런 문제에 계속 침묵할 것인가! 도대체 국힘은 그동안 뭘했나! 사전투표하라고 독려할 거였으면, 이런 기본적인 문제들은 해소해 두었어야 하는게 아닌가! 뗏다 붙였다 하는 봉인지가 무슨 봉인지고, 그게 무슨 봉인가! https://www.youtube.com/shorts/PdQvaDTm8A0
이번 대선에 관한 트럼프 정부의 공식적인 메시지가 처음으로 나왔다. 사실 MEMRI를 비롯해서 CPAC을 통해 연결된 미국 보수진영 인사들과 함께, 이번 대선에 관해 중국의 침투를 경고하는 메시지를 줄 것을 기대하며 나름대로 애를 썼다. 국제감시단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번 메시지는 기대에 미치지 못해 조금 실망스럽다. 트럼프 행정부의 미온적인 대응을 이해하지 못할 것은 아니다. 트럼프1기는 베네수엘라의 후안 과이도를 전폭적으로 지지했지만, 결국 마두로가 다시 집권했다. 이런 트라우마를 고려한다면, 이해하지 못할 바가 아니다.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 워싱턴 타임즈도 보도를 준비하고 있고, 뉴트 깅리치도 메시지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뉴트 깅리치는 얼마전 한국을 방문하고 나서, 설령 민주당이 집권해도 한미동맹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성명을 냈다. 그래서 문제제기를 했고, 감사하게도 그 뜻이 그에게 전달됐고, 그런 발언이 민주당의 심각한 문제점을 가릴 수 있다는 점을 수용했다고 한다. 여기에는 로렌스펙, 닉에버스타트, MEMRI가 함께 애써주셨다. 깊이 감사드린다. 글을 쓰는 사이, 미국 국방부장관이, 미국과는 안보 중국과는 경제를 함께하겠다는 아시아 국가들에 경고한다는 속보가 떴다. 바람직한 대응이다. 한국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인 것이 자명하다. 이에 대해서는 별도의 포스팅으로 다루려 한다. 아무튼 선거에 대한 신뢰는 이번에도 무너졌다. 이미. 결과에 상관없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는 시간이다. 이틀 사이 제기된 무수한 문제들에 관해 김문수 캠프와 국힘은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 그런데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선거에 관해 불신하는 국민들의 정당한 목소리가, 음모론이라는 비난을 넘어 실체적인 변화를 끌어 낼 수 있을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모든 책임은 선거의 모든 것을 관장하는 선관위에게 있다. 선거불복이 필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캠프와 국힘이 미온적인 상황에서 얼마나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6월 3일, 모든 사람들이 투표소로 나가야 한다. 절망이야 말로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생각이 다를 수는 있다. 하지만 우리는 끝까지 싸워야 한다. 우리의 목적은 하나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 트럼프 행정부, 한국 대선 앞두고 “민주주의 회복력” 강조 존 솔로몬 보도 | 2025년 5월 30일 오전 8시 38분 트럼프 행정부는 극심한 정치적 혼란 속에서 치러지는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한국 국민들이 그들의 “민주주의 회복력”이라는 역사를 되새기길 촉구했다. 미국의 핵심 동맹국인 한국이 일련의 정치 스캔들로 몸살을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행정부는 이례적으로 조용한 태도를 유지해왔다. 이번 혼란은 서투른 계엄령 선포에서 시작되어,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탄핵으로 이어졌고, 결국 보수 정부는 붕괴되었다. 서방 정보기관들과 외부 감시자들은 중국 공산당이 이번 선거에서 더 친중적인 성향을 보이는 자유민주당 후보의 승리를 유도하기 위해 한국 내정에 개입하고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중국의 내정 간섭 의혹은 점차 구체적인 정황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에 대해 <저스트 더 뉴스>는 이번 주 트럼프 행정부에 공식 입장을 문의했고, 금요일 새벽 한 고위 행정부 관계자로부터 다음과 같은 답변을 받았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회복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이번 과정 내내 한국 국민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한국은 헌법에 명시된 절차를 따라 평화롭게 나아가고 있으며, 우리는 차기 정부와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어 “한미동맹은 그동안 상당한 발전을 이뤄왔고, 우리는 미국을 더 안전하고 강하며 번영하게 만들기 위해 대한민국과 계속해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스캔들 이후, 진보 성향의 이재명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지속적으로 앞서왔으나, 최근 보수 진영의 김문수 후보가 격차를 좁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는 이번 주 마지막 TV토론에서 격렬하게 충돌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김문수 후보를 “윤석열의 아바타”라고 비난했고, 이에 김 후보는 이재명을 “괴물 정치와 독재의 전조”라고 경고했다. 한편, 한국 유권자들은 이번 선거를 계기로 매우 높은 정치적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사전투표율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https://justthenews.com/world/asia/trump-administration-urges-south-korea-embrace-democratic-resilience-ahead-tense
피터 헤그세스 미국방부 장관이 중국의 임박한 위협을 경고하며 아시아 국가들의 대중국 경제의존성을 비판했다. 그리고 국방비 증액을 촉구했다. 직접적으로 대한민국 선거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재명과 민주당에 대한 경고이기도 하다. 이번 대선에 관해 트럼프 행정부의 직접적인 메시지가 없는 것을 아쉬워하는 분들이 있다. 나도 그렇다. 하지만 이해하지 못할 바는 아니다. 트럼프1기는 마두로를 견제하기 위해 베네수엘라의 후안 과이도를 전폭적으로 지지했다. 하지만 결국 마두로가 당선됐다. 이런 트라우마를 생각하면 미국의 미온적인 대응을 이해하지 못할 바는 아니다. 미국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우여 곡절이 많았지만 극좌성향의 노무현도 한미FTA를 체결하고 미국의 긍정적인 역할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변화했다. 이재명이 당선된다면, 그가 친중행보를 버리고 미국과 함께할 수 있을까? 극단적인 기회주의 성향을 고려한다면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다. 약점 한두개 잡고 협박한다면 바로 돌아설 위인이다. 미국 입장에선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오히려 말 잘 듣는 체스말 하나를 얻는 기회가 될지도. 다만, 노무현 정권이 대한민국에 극심한 이념적 혼란과 상처를 남겼듯이, 대한민국 내부의 혼란은 극심해 질 것이 자명하다. 또한 미국마저도 설득해 내서 북한을 해방하고 통일 한국을 건설해야 할 우리에게는, 비참하고 슬픈 시간이 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서울대 트루스포럼 성명서 유시민의 저열한 학력 비하 발언, 강력히 규탄한다 최근 유시민 씨가 설난영 여사를 향해 “고졸”이라며 비하성 발언을 했다. 이는 단순한 실언을 넘어, 학력을 기준으로 상대를 폄하하고 조롱하는 반지성적이며 저열한 오만의 극치다. 설난영 여사는 학력과 무관하게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여성이다. 남편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찾아 섬기며, 조용하지만 위대한 삶을 살아왔다. 그녀의 삶과 신념은 그 어떤 ‘스펙’보다 값지며, 이를 비하하는 것은 결국 평범한 다수 국민이 걸어온 삶을 능멸하는 것이다. 가난과 환경의 벽을 넘지 못해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던 수많은 선배들이 있었다. 어떤 이는 다른 형제들을 위해 뜻을 접었고, 초등학교조차 제대로 마치지 못한 이들도 있었다. 그러한 무수한 선배들의 눈물어린 헌신이 오늘날 발전한 대한민국의 기초가 되었다. 학벌과 상관없이 성실과 근면으로 자수성가한 분들도 적지 않다. 이분들의 치열했던 삶은 유시민의 알량한 서울대 학벌보다 훨씬 더 찬란하다. 바로 이분들의 굴곡진 삶이 대한민국의 기둥이자 자산이며, 진정한 자랑이자 힘이다. 유시민 씨는 과거 ‘지식소매상’을 자처하며 지성인의 언어를 흉내 내 왔다. 그러나 그의 언행은 갈수록 유치하고 저속한 수준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특정 정치세력의 나팔수가 되어 타인을 난도질하는 그의 발언에는 위선과 오만이 묻어난다. 그가 외쳐온 ‘혁명’이라는 말조차, 결국 분풀이와 처세의 수단에 불과했음이 이번 사태를 통해 드러났다. ‘가난하고 약한 자를 위한다’는 말도,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한 가장 그럴듯한 명분이었다. 서울대학교는 단지 지식만을 쌓는 곳이 아니다. 개인의 지적인 성장을 넘어서, 인간의 존엄과 자유, 진실을 추구하고, 그에 걸맞은 책임 있는 언어를 요구하는 공동체다. 나아가 국민들의 과분한 기대와 신뢰에 부응해야 할 빚과 책임을 지닌 사람들이다. 그런 의미에서, 유시민 씨의 이번 학력 비하 발언은 서울대학교의 이름을 더럽힌, 지성과 품격을 가장한 혐오이자 삐뚤어진 어느 서울대인의 수치스러운 추태다. 우리는 그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같은 서울대 동문으로서 이번 일로 실망하신 국민들께 가슴 깊이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2025.06.01 서울대 트루스포럼 snu.truth.forum@gmail.com
입벌구. 거짓말 하고 그 순간을 이용하고 모면하는 것이, 민주당과 이재명이 늘상 해 온 작태다.
개표장 현장관람을 신청해 주세요! 개표장 현장관람은 개표참관인과는 다릅니다. 멀리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화질 카메라가 있다면 현장 상황을 정밀하게 모니터 할 수도 있습니다. 신청방법은 지역선관위에 전화하셔서 자리가 있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관악구는 15명 정도의 개표장 현장관람을 신청받고 있습니다. ex) 관악구선거관리위원회 담당자 : 02 874 4546 | 개표장 : 서울대학교 체육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