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서울대학교 내 6곳에 부착한 대자보입니다. 많은 관심 및 공유 부탁드립니다. 5·18에는 제명·고발, 박정희에는 ‘창작의 자유’인가? - 영화 〈암살자(들)〉이 드러낸 더불어민주당의 이중잣대 영화 〈암살자(들)〉이 논란이다. 1974년 8월 15일, 문세광은 광복절 경축식장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향해 총을 쐈고 육영수 여사는 총상을 입어 숨졌다. 당시 재판은 문세광이 발사한 총탄이 육 여사에게 명중했다고 판단했고, 문세광에게 사형이 확정됐다. 이후 사건 수사와 당시 상황을 둘러싸고 여러 의문이 제기됐다. 그래. 백번 양보해서 역사적 사건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 자체가 잘못은 아니다. 문제는 증거 없는 선동과 이중잣대다. 영화는 문세광 외의 총격과 중앙정보부 개입 가능성을 추적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의 연루 가능성을 암시하는 서사를 전개한다. 그러나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에서 그 거대한 간극을 메우는 증거는 확인된 바 없다. 제작진은 “특정 인물을 사건의 배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며 영화적 상상력이 더해진 극영화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묻지 않을 수 없다. 영화적 상상력은 면죄부인가? 고인의 명예는 민주당 관련 사건에만 적용되는 것인가?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역
5·18은 사상 검열의 수단인가? -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징계 시도 중단하라! 5·18은 완전무오한 민주화운동인가? 5·18은 누구도 의심해서는 안 되는 성역인가?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징계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이 의원이 국회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재조명」 포럼을 공동 주최했다는 이유에서다. 이 의원은 포럼에서 5·18을 마땅히 기념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존중과 분석은 함께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포럼에서 발표자들이 제기한 주장까지 이 의원의 책임으로 돌리며 징계안을 제출했고, 국회에서는 이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는 결의안까지 통과됐다. 민주화를 열망했던 선량한 시민들의 무고한 희생은 반드시 기려야 한다. 계엄군의 과잉 진압과 불법적인 폭력에 대해서도 마땅히 조사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러나 여기에서 더 나아가 5·18을 성역화하며 반론에 린치를 가하고 재갈을 물리는 것은 검열이고 독재다. 이런 행태가 과연 민주적인가? 5·18이 진정 모든 국민이 존경하는 민주화운동이 되려면 그에 대한 반론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5·18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복잡한 사건 가운데 하나다. 민주화를 향한 국민의 열망, 신군부의 권
사회대 자치회, 중국공산당 비판을 혐오로 둔갑시키는 게 인권인가? 최근 서울대학교 사회대 대학원 자치회가 강연 중에 있었던 A 교수의 중국 비판 발언을 "혐오 표현"이라 규정하고, 학과 차원의 인권위원회 소집을 요청했다. 하지만 이는 학문의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다. 나아가 지금은 중국의 은밀한 침투가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를 향해 전방위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외면한 자치회의 행태는 명백히 망국적이고 매국적인 도전이며, 우리는 이에 대해 단호히 경고한다. 극단적인 통제사회로 치닫고 있는 중국공산당의 전체주의와 시진핑 독재의 문제점은 국제적으로도 중요하게 지적되고 있는 사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치회는 이를 지적한 A교수의 발언을 “혐중”으로 몰아세우며,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 - '자치'와 '인권'이라는 가면 "자치회"와 "인권"이라는 단어가 주는 민주적 환상은, 사실상 전체주의적 프레임을 정당화하기 위한 언어의 위장일 뿐이다. 소비에트(Soviet) 역시 "자치"를 표방한 전체주의 기구였다. 이번 자치회의 행태는 민주주의의 언어를 가장한 사상 통제의 전형이다. 중국공산당의 체계적인 통제와 감시, 인권침해, 정치범을 이용한 장기적출과 밀매,
- <건국전쟁>관람지원이 '티켓사재기', '시장교란행위'라는 오마이뉴스 기사에 관해 <건국전쟁> 관람지원 프로젝트를 '페이백 이벤트', '티켓 사재기', '시장질서 교란행위'라고 언급하는 것은 부당한 프레이밍에 지나지 않습니다. - 페이백 이벤트와의 차이점 현재 트루스포럼이 진행하고 있는 관람지원 프로그램은 휴대폰 판매 등에 편법적으로 운용되는 페이백 이벤트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으신 선배세대가 순수하게 후배세대의 관람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지급대상이 40대까지로 한정되어 있고, 영화를 실제로 보는 사람들에게만 지급됩니다. 그리고 교회나 대안학교 등의 단체관람도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 관계기관의 입장 며칠 전 영진위, 문체부, 공정위 등 관련기관에 문의를 드렸고 오늘 유선상으로 회신을 받았습니다. 영진위의 상위기관인 문체부에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청년지원 프로그램이 <영화및비디오물의진흥에관한법률>을 비롯한 관련 법률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공정위는 현단계에서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원론적인 답변을 제공했습니다. - 시장질서 교란 여부 시장질서 교란 여부는
지난 월요일,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트루스포럼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이스라엘을 향한 지지에 감사하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현장에서는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와 함께 민간인 보호에 힘써달라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Statement on Israel-Hamas War by TRUTH FORUM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대한 트루스포럼 성명서 We stand with Israel. 우리는 이스라엘과 함께합니다. We condemn Hamas for seeking the annihilation of Israel, committing acts of terrorism, and exploiting civilians as human shields. 우리는 이스라엘의 멸절을 추구하고 테러를 자행하며 민간인을 방패로 이용하는 하마스를 규탄합니다. We earnestly hope for the minimization of civilian casualties in Israel and Palestine, and the substantive guarantee of fundamental human rights for all, including Jews, Muslims, Christians, a
하마스의 공격 이후 대학가에 팔레스타인 지지 대자보가 붙었습니다. 트루스포럼은 이러한 주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반론을 제기하는 대자보를 서울대에 게시했습니다.(1차 대자보) 이후 반대측에서도 반박 대자보를 게시하여 대자보 전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본 건의 진행상황을 정리하고 트루스포럼의 재반박 대자보를 공유해 드립니다. (2차 대자보) 1차 대자보와 하마스를 지지하는 대학생 그룹의 실체를 분석한 내용은 다른 포스팅에 정리해 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진행상황 10월 7일, 하마스, 이스라엘 공격 10월 9일, '노동자연대 청년학생그룹', 팔레스타인 지지 대자보 11월 2일, 서울대 트루스포럼, '당신이 이스라엘이라면 무엇을 하겠는가?' 대자보 부착 (1차 대자보) 11월 14일, 서울대 15학번 이시헌씨, 트루스포럼 대자보에 대한 반박대자보 부착 11월 28일, 서울대 트루스포럼, 2차 대자보 부착. 이스라엘 vs. 극단적 이슬람주의 - 팔레스타인을 위하는 것은 진정 누구인가? 관련포스팅 1차 대자보 | 당신이 이스라엘이라면 무엇을 하겠는가? (feat. 하마스를 지지하는 대학생 그룹의 실체) 이스라엘 vs. 극단적 이슬람주의 - 팔레스
트루스포럼은 지난 11월 2일,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대자보를 서울대에 부착했습니다. 이에 대해 11월 14일, 노동자연대 소속의 서울대 15학번 이시헌씨가 실명으로 반박대자보를 게시했습니다. 노동자연대는 국제공산당을 표방하는 트로츠키 계열의 극좌사회주의 단체입니다. 반박대자보를 작성한 이시헌씨는 노동자연대의 회원으로 오랜동안 활동해 왔고, 지난 2016년에는 폭력적인 서울대 본부점거를 주동해서 무기정학의 징계를 받았던 이력이 있습니다. 서울대 본부점거 당시 '성낙인을 위시한 너희 보직교수단의 피로 본부를 빨갛게 물들이는 날까지 투쟁! 자본에 굴종하는 서울대 보직교수 처단! 민주노조 사수! 어용노조 분쇄! 자본주의 철폐! 사회주의 건설!'을 외치는 섬뜩한 문구가 본부점거 장소에 적혀 있어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께서 관련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서울대에 부착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관련 대자보들과 하마스를 지지하는 대학생그룹의 실체에 관한 자료들을 이곳에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 11월 2일, 트루스포럼이 게시한 대자보 당신이 이스라엘이라면 무엇을 하겠는가? 우리는 10/7 자행된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공격을 규탄한다! 우리는 좌익 민족
임이자 의원님께 드리는 공개서한 의원님께서는 지난 10월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우원식 의원의 발언에 동조하시면서 경사노위를 문책하셨습니다. 저는 의원님께서 우원식 의원의 편파적이고 일방적인 주장만을 들으시고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신 상황에서 그렇게 하신 것으로 이해합니다. 이에 관해 아래와 같이 문의를 드리오니 10월 31일까지 회신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1.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차별금지사유로 규정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 2. 해당 발표 영상을 의원님께서 직접 확인하셨는지요? 3. 인권성평등 교육이 동성애 옹호를 비롯한 젠더이데올로기를 전파하는 수단으로 악용되어 온 실태를 인지하고 계신지요? 4. 극우 또는 극좌라고 부르려면 적어도 폭력을 사용하거나 이를 옹호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극우라는 낙인이 폭력옹호와는 상관 없이 보수우파 진영의 합리적인 주장을 흠집내고 깍아내리는 낙인찍기로 남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인식하고 계신지요? 2023.10.23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의원님께서는 지난 10월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우원식 의원의 발언에 동조하시면서 경
우원식 의원님께 드리는 공개서한 10월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제시하신 발언과 자료에 대해 아래와 같이 의견과 문의를 드리오니 10월 31까지 회신을 부탁드립니다. 1. 우원식 의원님, 극우 선동을 멈춰주십시오. 극우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민주당이 극우 아닙니까? 저와 트루스포럼을 '극우'로 칭하신 것에 대해 사과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우원식 의원님, 인권성평등 교육이 동성애 옹호와 젠더이데올로기 전파 수단으로 남용된 사실을 정말 모르십니까?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옹호 및 젠더이데올로기 전파 수단으로 남용되는 인권성평등 교육에 대해 의원님의 입장을 명확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3.10.23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1. 우원식 의원님, 극우 선동을 멈춰주십시오. 극우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민주당이 극우 아닙니까? 저와 트루스포럼을 '극우'로 칭하신 것에 대해 사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께서는 지난 10월 17일 국회 환노위 국정감사에서 제출하신 자료를 통해 저를 극우 단체 대표로 매도하셨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극우가 무엇입니까? 과거 조국 전 교수도 트루스포럼을 '서울대 안에 태극기부대와 같이 극우사상을 가진 학생들'로 매도한 바 있고 여
여느 때 보다 긴 연휴, 복잡한 마음은 내려놓으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편안한 쉼, 한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지난 몇 년은 대한민국의 근본적인 회복을 위해 준비된 시간이라 믿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금 확인하고, 오래 묵은 거짓들을 바로잡고 새롭게 나아가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예비하는, 거룩하고 치열한 싸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나이를 떠나, 지역을 떠나, 이 거룩한 사명 가운데 나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트루스포럼은 이 사명 가운데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끝까지 지치지 않고 결실을 맺게 되기를 바랍니다. 완전한 안식을 누리는 연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드림 트루스포럼 후원 안내 트루스포럼이 월 천만원 운영비 확보를 목표로 월 1만원 정기후원자 천명을 모집합니다. 대학을 기반으로 시작한 대한민국 최초의 청년 보수주의 연구/활동 단체인 트루스포럼이 좌경화가 심각한 대학 캠퍼스와 역사전쟁의 현장인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싸움을 응원해 주세요! ************************ 트루스포럼 정기후원 : www.트루스포럼후원.com 일시후원계좌 : 농협 301-02-18-2222-81 트루스포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