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트루스포럼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진실을 알리는 포스터 전시회 'Bring Them Home'을 서울대에서 진행합니다. 일시 : 2024년 1월 31일 ~ 2월 8일 장소 : 서울대 중앙도서관 게시판 (인문대방향) 이번 전시회의 목적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진실을 알리는데 있습니다. 하마스가 민간인들을 방패삼아 여론전을 진행함으로써 전쟁의 실상을 가려버리고 안타깝게도 이스라엘에 대한 잘못된 부정적인 인식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이-팔 갈등의 역사적 배경을 정확히 살피고 세간에 퍼진 오해들을 바로잡기 위해 기획된 것입니다. 전시회는 유대인들이 오랜 세월 받아온 핍박의 역사와 그 정점인 홀로코스트, 유대인들에게 이스라엘이 가지는 의미, 이스라엘의 건국사에 대한 세간의 오해와 그 진실, 그리고 이슬람주의와 이를 추종하는 하마스의 실체 등의 내용을 다룹니다. 특별히 전시 마지막에는 현재에도 하마스에 잡혀있는 이스라엘 인질들을 기억하며 그들의 무사 송환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 1월 31일부터 시작된 전시회는 2월 8일까지 계속됩니다. 게시 장소는 서울대 중앙도서관 게시판(인문대 방향) 문의 : snu.truth.forum@gmai
서울대 트루스포럼이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과 함께 시진핑 자료실 폐쇄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현수막은 서울대 총장 공관, 서울대 정문 및 후문 주변 및 서울시내 주요 지점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본 현수막은 7월 9일까지 게시될 예정입니다. 서울대 시진핑 자료실이 폐쇄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목소리 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서명에 함께해 주시면 서울대 본부에 다시 한 번 폐쇄 촉구의 뜻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드림 시진핑 자료실 폐쇄촉구 국민서명 bit.ly/시진핑자료실폐쇄
김지하 시인의 1주기를 추모하며,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거짓 선동과 죽음의 굿판이 멈추기를 소망하면서, 서울대에서 김지하 시인 추모 대자보를 게시하고 1991.5.5. 조선일보에 게재한 고인의 칼럼을 이 곳에 다시 공유합니다. ----------- 젊은 벗들! 역사에서 무엇을 배우는가 - 죽음의 굿판 당장 걷어치워라 - 환상을 갖고 누굴 선동하려하나 - 죽음을 제멋대로 이용할수 있나 - 슬기롭고 창조적 저항 선택해야 젊은 벗들! 나는 너스레를 좋아하지 않는다. 잘라 말하겠다. 지금 곧 죽음의 찬미를 중지하라. 그리고 그 굿판을 당장 걷어치워라. 당신들은 잘못 들어서고 있다. 그것도 크게! 이제나저제나 하고 기다렸다. 젊은 당신들의 슬기로운 결단이 있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었다. 숱한 사람들의 간곡한 호소가 있었고,여기저기서 자제요청이 빗발쳐 당연히 그쯤에서 조촐한 자세로 돌아올 줄로 믿었다. 그런데 지금 당신들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정권보다 큰 생명 생명이 신성하다는 금과옥조를 새삼 되풀이 하고 싶지는 않다. 하나 분명한 것은 그 어떤 경우에도 생명은 출발점이요 도착점이라는 것이다. 정치도 경제도 문화도,심지어 종교까지도 생명의 보위와 양생을 위해서 있는 것
자유민주당과 함께 서울대 시진핑 자료실 폐쇄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현재 서울대 정문과 후문을 비롯해서 서울 시내 주요 지역에 60 여 개의 현수막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이번 현수막은 서울대 트루스포럼 동문회원이시고 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 대표이신 한민호 대표님의 후원으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서울대 학내에는 서울대 트루스포럼 회원들이 시진핑 자료실 폐쇄를 촉구하는 포스터를 게시했습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2:30, 서울대 자하연 앞에서는 캠퍼스 찬양이 진행됩니다. 서울대에서 진행되어 온 캠퍼스 찬양은 서울대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선포하고, 서울대의 영혼들이 진정한 아름다움이신 하나님을 만나기를 소망하며 드리는 예배입니다. 특별히 02.27일엔 트루스캠프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함께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You are here, moving in our midstI worship You I worship YouYou are here, working in this placeI worship You I worship You You areWay maker, miracle worker, promise keeper Light in the darknessMy God, that is who You are Even when I don't see it, You're workingEven when I don't feel it, You're workingYou never stop, You never stop workingYou never stop, You never stop working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 Make
서울대 동문들이 시진핑 자료실 폐쇄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CCP아웃, 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 대안연대, 서울대 트루스포럼은 '시진팽자료실 폐쇄를 요구하는 서울대 동문 모임'을 구성하고 시진핑 자료실 폐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일시 : 2023.02.17(금), 오전11시 장소 : 서울대 본부 앞 당일 기자회견에서는 성명서와 함께 서울대 동문 200여명을 비롯해 1300여 분이 함께 해주신 "서울대 시진핑 자료실 폐쇄촉구 서울대인/국민 서명"을 본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트루스포럼이 진행하고 있는 "서울대 시진핑 자료실 폐쇄촉구 서울대인/국민 서명"은 시진핑 자료실이 폐쇄될 때까지 계속 진행합니다. 뜻을 함께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명하기 : 서울대 시진핑 자료실 폐쇄촉구 서울대인/국민 서명 ps. 기자회견 후에는 서울대 안의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점심 장소는 현장에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관련 포스팅 서울대 시진핑 자료실 공론화 촉구 기자회견/집회 성명서 및 사진 2022.10.19 https://www.truthforum.kr/notice/10
15일 오후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아크로광장에서 부정선거 방지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행사를 주최한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은 이날 성명을 내고 "3.15 부정선거에 항거한 서울대 선배님들의 정신을 기억하며 일어난다. 4.19로 하야한 이승만 대통령도 ‘부정을 보고 일어서지 않는 백성은 죽은 백성이다. 젊은 학생들이 참으로 장하다’고 칭찬했다"며 "그런데 지금 서울대는 죽어있는 것이 아닌가. 부정을 보고도 침묵하는 서울대는 이미 죽은 것이 아닌가"라고 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선거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 인터넷과 SNS, 해킹과 여론조작을 통해 선거 개입은 더욱 쉬워졌고 북한은 과거부터 대한민국 선거에 다양하게 개입해 왔다. 또 중국 공산당의 해외공작은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4.15총선 재검표에서 이해할 수 없는 표들이 나오고 무수한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데 대법원은 왜 침묵하나. 정권에 따라 판결을 바꾸겠다는 말인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트루스포럼은 "좌우를 떠나 진리가 우리의 빛이다. 정의와 공정, 민주를 빙자해 부정이 창궐하는 현실을 목도하면서도 서울대인들이 침묵한다면 이는 영원히 씻을 수 없는 역
부산대학교, 부경대학교 트루스포럼에서 도서관 백신패스 해제에 대한 대자보를 게시했다. 지난 18일, 부산대와 부경대 도서관은 백신패스에서 제외됨에 따라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도서관을 출입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이에 부산대와 부경대 트루스포럼은 관련 내용에 대해 감사하는 내용의 대자보를 게시했다. 트루스포럼은 지난 달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에 대해 도서관 사용을 제한하는 백신패스 정책에 대해 규탄하는 대자보를 전국 대학교에 게시한 바 있다. 부산대, 부경대 트루스포럼은 백신패스 철회 요구 대자보에 대해 부경대 도서관장이 직접 답변서를 대자보 옆에 부착하고 학생과 소통에 나서는 모습과 이번에 도서관이 백신패스에서 해제되어 미접종자도 자유롭게 도서관을 사용할 수 있게 됨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부탁했다. 아래는 대자보 전문이다. 도서관장님, 백신패스 해제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모든 부산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1월 18일, 부산대학교 도서관은 백신패스 적용대상에서 제외되면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도 다시 도서관에 출입할 수 있게
22일 오후 트루스포럼 서울대 센터에서는 신입회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신입회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 김은구 대표는 트루스포럼의 5대 기본인식과 포럼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에 대해 설명했다. 회원들은 각자 포럼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앞으로의 다짐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한 신입회원은 "트루스포럼에서 이야기하는 사상이 평소 내가 갖고 있던 생각과 같아서 참여하게 됐다"면서 "세상이 잘못된 흐름에 휩쓸려 가는 중에도 올바른 가치관을 지키고 있는 포럼의 동지들과 함께 하며 많이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트루스헤럴드 =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