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위원장 체포. 이들의 경악스런 폭주엔 이유가 있다. 문재인 시절, 극좌 진영에서는 문재인을 비난했다. 과감하게 밀어붙이지 못하고 머뭇거리다가 적폐청산의 혁명을 그르쳤다는게 이유다. 이재명이 빛의 혁명을 말하는 건, 신속하고 과감한 혁명을 약속한 것이다. 검찰청을 해체하고, 경찰을 부상시킨 민주당과 이재명. 경찰은 권력의 개를 자처한다. 하지만 저들의 폭주가, 결국 스스로를 무덤으로 끌고갈 것이다. 로베스피에르가 1년 만에, 자신이 만든 단두대에서 죽었다는 걸 기억하길 바란다.
*서울대 시진핑자료실 폐쇄 촉구 국민서명 서울대 시진핑자료실은 대한민국을 향한 중공 침투의 상징입니다. 서울대 시진핑 자료실이 중국공산당의 통일전선전술과 동북공정의 수단으로 이용되는 것이 명백해진 이상, 시진핑 자료실을 존치하는 것은 서울대의 수치이고, 대한민국에 대한 모독입니다. 공의 마수를 끊어내기 위해! 사랑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시진핑자료실의 폐쇄, 끝까지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번호로 전화하시면 자동으로 서명이 완성됩니다. 꼭 동참해 주십시오! - 전화서명 - 1844-0815
동성애, 회복과 부흥을 기대하며 베리타스포럼 2016년 9월 28일 김은구(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박사과정) 1. 들어가며 동성애 이슈는 다음 세대를 향한 한국교회의 영적 시금석입니다. 유럽 교회처럼 쇠퇴할 것인지, 아니면 세계적인 흐름을 극복하고 세계선교를 이끌어가는 축복의 통로로 계속 쓰임 받을 것인지를 가늠하는 기준이 될 것입니다. 영국을 비롯한 유럽국가들과 미국은 1990년대에 발표된 동성애의 선천성을 지지하는 과학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친동성애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했습니다. 신학계도 이를 근거로 친동성애적 성경해석을 활발히 진행했습니다. 영적차원에서 볼 때 유럽교회의 몰락과 현재 미국의 위기는 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감사한 것은, 유럽과 미국의 신앙인들이 이미 이 싸움에 관해 많은 피를 흘리며 싸웠고, 우리는 그들이 쌓아 둔 기반 위에 서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2000년대 이후 동성애의 선천성을 부정하는 새롭게 발표된 과학적 연구 결과들을 기반으로 친동성애 운동의 세계적 흐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전략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이를 바로잡는 것이 우리의 시대적 사명입니다. 2. 발제에 대한 토론 김승규 변호사님, 차별금지법과 국가인권위원회법을 중심으로 동성애 운동의 경과를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동성애 운동의 최종적인 목적은 친동성애적 정책을 입법화 하는 것이기 때문에 법률적인 차원의 대응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반동성애 진영의 법률적 대응은 방어적 차원에 그치고 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된 군형법 92조의 6 합헌판결도 동성애 진영이 제기한 소송을 방어하는 것이었습니다. 현행 국가인권위원회법과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인권보도지침 그리고 동성애 확산을 방조하는 질병관리본부의 소극적인 태도에 대해 위헌법률심판이나 부작위위법확인소송, 헌법소원 등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만에 하나 차별금지법이 입법화 될 경우를 대비한 법적 대응 방안을 준비해 두고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법적 대응을 전담하는 항시적인 TF팀이 구성된다면 보다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입니다. 신원하 교수님, 동성애 진영의 성경 해석과 그 문제점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성교회에 적대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퀴어신학을 비롯한 자유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친동성애 진영의 강력한 이론적, 신념적 기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성애 논쟁의 본질적 싸움은 교회 내부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동성애 진영의 성경해석과 그 문제점을 일반 교인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많은 젊은이들이 기성교회에 대한 반감과 막연한 동정론으로 동성애자들을 심정적으로 지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친동성애 신학자들의 성경해석을 접하고 그에 대한 합리적인 반론을 찾지 못하면 그런 주장을 비판 없이 받아들일 여지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교인들은 퀴어신학을 비롯한 자유주의 진영의 성경해석이 얼마나 자의적인지 알지 못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확한 설명 없이 믿음만을 강조하면 신앙 자체가 비합리적인 것인 양 치부될 수 있습니다. 백부장과 하인이 동성 애인이었고, 하인이 예수님을 보고 반할까봐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초청하지 않았다는 성경해석이 신학계에서 하나의 정당한 주장으로 받아들여지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11 Theodore W. Jennings, Jr., and Tat-Siong Benny Liew, MISTAKEN IDENTITIES BUT MODEL FAITH: REREADING THE CENTURION, THE CHAP, AND THE CHRIST IN MATTHEW 8:5-13, p.484 그리고 발제문에서 언급하신 워거만처럼 동성애의 선천성을 전제해버린 신학자들이 있습니다. 이는 동성애의 선천성을 부정하는 최근의 연구결과들을 반영하지 못한 것인데 신학계의 더욱 적극적인 대응을 기대합니다. 이용희 교수님, 외국의 피혜사례를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동성애자들에게 동정적인 입장을 취하는 크리스찬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히려 반동성애 운동을 비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동성애자들을 예수의 사랑으로 품는 것과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동성애를 사회제도화 하는 것은 분명히 구별해야 합니다. 차별금지법이 법제화된 외국의 피해 사례를 전해 듣고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게 된 크리스찬들을 많이 접했습니다. 외국의 피해 사례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합니다. 동성애 합법화 운동은 전세계적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한국의 반동성애 운동은 아직 국내적인 차원에 머물러 있는 느낌입니다. 유엔인권위원회를 통한 동성애 운동가들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 지고 있고, 한국에도 LGBT 인권에 대한 유엔의 압력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성애 합법화를 반대하는 국가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으고 국제사회에 통일된 의견을 전달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동성애 운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외국의 사례들을 국내에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엔과 같은 국제기구에서 공동의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것도 효과적인 전략이 될 것입니다. 3. 맺으며 많은 동성애자들이 동성 부모에게 적절한 사랑을 받지 못했거나, 이성 부모 또는 이성에게 받은 학대로 인해 동성애에 노출됩니다. 남성 동성애자의 경우 강간을 당해 시작된 경우가 많습니다. 동성애는 우리의 죄으로 인해 파생된 또 다른 형태의 죄입니다. 누구라도 빠질 수 있는 위험이기에, 맹목적인 정죄함으로 다룰 것이 아니라 근원을 정확이 이해하고 치유해야 할 문제입니다. 동성애 자체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이들을 대하는 방식에 서툰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동성애자들을 깊이 이해하려는 노력도 계속해야 합니다. 반동성애 운동은 동성애자들을 사랑으로 품으면서 동성애가 사회제도적으로 합법화되는 것을 막아야하는 양면성을 지닌 싸움입니다. 이 싸움은 회개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세워나가고 우리의 죄로 인해 상처받은 영혼과 가정, 무너진 교회를 회복해 나아가는 숭고한 영적 전쟁입니다. 우리의 거룩하고 숭고한 전쟁이 그에 걸 맞는 영적요청에 부응하여 보다 성숙하고 온전한 모습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1 Theodore W. Jennings, Jr., and Tat-Siong Benny Liew, MISTAKEN IDENTITIES BUT MODEL FAITH: REREADING THE CENTURION, THE CHAP, AND THE CHRIST IN MATTHEW 8:5-13, p.484 [서울대 베리타스포럼] [지정토론] 김은구 대학원생 (9분 11초) 영상보기: https://youtu.be/oGq6d2cyaXQ
서울대인권가이드라인 제정 추진 반대에 대한 학생 기자회견 2016.10.05일, 서울대 28동 102호에서 5:30분 김은구, 서울법대 박사과정 어떤 규정이 규범력을 얻기 위해서는 사회적 합의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동성애를 인권으로 주장하시는 분들은 우리사회에 이러한 합의가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리하게 의제하려 합니다. 또는 일반인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은밀하게 규정화 과정을 진행합니다. 국가인권위원회법에 ‘성적지향’ 이 차별금지사유에 들어간 것도 ‘성적지향’ 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당시 대다수 국회의원과 국민을 묵시적으로 기망하여 얻어낸 결과입니다. 서울대인권가이드라인의 추진 과정을 돌아 보며 심각하게 우려되는 점은, 이 가이드라인안이 학내 규범으로서 지녀야 할 절차적 정당성에도 심각한 흠결이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합의가 제대로 성립되지도 않은 내용들을 은근슬쩍 규범화하고, 이를 학내에 강제하고, 또 그러한 분위기를 사회 일반에 전파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엿보이기 때문입니다. 1990년대 동성애의 선천성을 지지하던 과학연구들로 인해 유럽과 미국에서 친동성애 정책이 실행되었지만, 2000년대 이후 당시 연구결과들이 대부분 부정되었고, 동성애의 선천성을 주장할 근거는 희박합니다. 따라서 동성애를 인권으로 지지할 근거 역시 희박합니다. 우리는 잘못된 과학 연구 결과에 따라 진행되어 온 잘못된 정책들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동성애는 후천적 환경으로 습득 된, 변화될 수 있는 성향으로 이해함이 타당합니다. 이것이 동성애에 대한 우리의 이해이고, 이러한 이해를 표현하는 것은 정당한 의사의 표현이며, 이러한 이해가 누구를 혐오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붙인 대자보가 많이 훼손되었습니다. 악의적인 훼손으로 추정됩니다. 오히려 이것이 혐오표현이 아닐까합니다? 학내 전 구성원에게 규범력이 미치는 인권가이드라인안을 제정하면서 그에 대한 우려와 비판마저 제대로 수용하지 못한다면 그 ‘인권가이드라인’이 정말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침묵하시는 다수에게 말씀 드립니다. 사회적 관행이 지속되면 그것 자체로 일정한 규범력을 갖습니다. 잘못된 사회적 관행들이 쌓여가는데 침묵한다면, 잘못된 관행을 묵인하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그것의 규범화, 법제화를 돕는 것입니다. 동성애를 인권화 하려는 사회 일각의 잘못된 관행에 침묵해선 안됩니다. 지속적으로 정당한 반대의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서울대인권가이드라인 제정 추진 반대에 대한 학생 기자회견 김은구, 서울법대 박사과정
서울대학교 학생처와 인권센터는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차별금지사유로 규정하는 「서울대학교 인권헌장」, 「서울대학교 대학원생 인권지침」 제정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는 생물학적 남녀구분과 가족개념을 해체하는 것입니다. 최근 서울대학교 다양성 위원회는 학부생을 대상으로 '서울대 인권헌장에 대한 미래세대 인식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설문조사는 인권헌장을 사실상 홍보하는 내용이었고, 인권헌장에 대해 제기되고 있는 강력한 반대의견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이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학부생들이 인권헌장 추진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차별금지 사유로 규정하는 것은 생물학적 남녀구분과 가족제도의 근본적인 변화를 야기하는 것입니다. 사실상 모든 성해방을 정당화하는 것이고 '성'에 관한 우리의 윤리기준을 본질적으로 변경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권헌장의 위험성과 문제점을 알게된다면 대다수의 일반인들은 결코 수용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오세정 총장은 해당 설문에 근거하여 공론화를 배제한 채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 등을 포함한 인권선언문 발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총장은 지난 29일, 인권헌장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교수들과의 면담에서 이번 설문결과를 근거로 인권헌장 또는 인권선언문을 강행할 의지를 비췄습니다. 이에 진정한 인권을 위한 서울대인 연대(진인서)는 사안의 문제점을 일반에 알리고, 서울대인들과 일반국민들의 반대의견을 오세정 총장께 전달하기 위해 이 서명을 진행합니다. 서울대인 및 국민서명으로 진행하는 이유는 서울대에서 이러한 내용의 '인권선언문'이 발표될 경우 다른 대학들에도 유사한 규정이 제정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든 국민에게 적용되는 포괄적차별금지법의 제정도 더욱 용이해 질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서명을 오세정 총장께 적절한 방식으로 전달하겠습니다. 서울대인과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인권을 위한 서울대인 연대 (진인서) hrintruth@gmail.com 서명 바로가기
원본출처: https://truthforumkr.wixsite.com/website-1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동성애 인식 조사-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님들께 문의 드립니다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차별금지사유로 규정하는 차별금지법안은 개인의 종교와 사상, 학문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중대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트루스포럼은 이러한 차별금지법안에 반대하고 전통적인 가족의 가치를 지지하는 트루패밀리 (True-Family)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후보님들께 트루패밀리 운동에 대한 입장을 문의드립니다. 후보님들의 회신여부와 회신내용은 동성애인식조사.com > 회신현황 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후보님들께서는 아래 버튼을 클릭해 주시고 본 질의에 대한 답변을 입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보자가 아닌 분들의 허위응답은 트루스포럼의 조사업무를 방해하는 것으로서 업무방해의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후보님들께서 입력해 주신 답변은 선거사무소에 직접 확인한 후 공개하겠습니다. 후보님의 답변 내용은 향후 후보님의 정치활동 모니터링에 지속적으로 참고할 예정이오니 신중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동성애 인식 조사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성애 이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함께 세워 주세요 -서구를 중심으로 진행된 동성애 합법화운동은 동성애의 선천성을 전제로 발전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동성애의 선천성을 부정하는 연구 결과들이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위 인권 선진국들과 유엔에서 동성애의 선천성을 당연한 것으로 전제하고 이를 인권 차원에서 접근해 온 과거의 모든 논의가 이제 근본적으로 재고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동성애를 인권 차원에서 논의해 온 과거의 관성이 여전히 작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 동성애 이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야 합니다.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동성애 문제로 고통받는 친구들의 상태를 정당화하고 박제해 버리는 것이 그들을 올바르게 사랑하는 방법이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경험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성적지향, 성별정체성을 차별금지 사유로 규정하는 차별금지법이 대한민국에서 통과될 경우 종교와 사상, 학문과 표현의 자유는 심각하게 침해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동성애 문제에 대한 올바른 해결도 더욱 요원해 질 것입니다. 본 조사는 이러한 문제점을 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 환기시키고 국민들이 선거에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준비된 것입니다. 본 조사가 선거일 이전에 마무리되고 투표자들의 의사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이 동성애 이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워 나가는데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함께해 주세요! 현황조사탭을 클릭하시면 지역구 후보자님들의 선거사무소 전화번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투표하시는 선거구에 출마하신 후보자님들의 선거사무소에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동성애인식조사.com 을 안내해 주시고 답변을 요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트루패밀리 (True-Family) 운동을 지지하는 후보를 이번 선거에서 선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신현황은 일별로 업데이트해서 이곳에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트루스포럼 국민감시단에 가입하시면 향후 유사한 활동에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사전에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4.01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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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 https://truthforum.kr/forum/36 진정한 인권을 위한 서울대인 연대(진인서)가 오늘 오전 서울대본부 학생처와 인권센터에 방문해 서울대 인권헌장의 졸속 추진을 규탄하고 성명서와 관련자료를 전달했습니다. 진인서가 진행한 "진정한 인권을 위한 서울대인/국민서명"(서울대인권헌장 반대서명)에는 현재까지 5316명이 동참해 주셨습니다. (서울대재학생 : 181명, 서울대교수 : 23명, 서울대교직원 : 11명, 서울대동문 : 403명, 학부모등 서울대 관계인 : 252명, 일반국인 : 4446명) 진인서는 오늘 성명서와 함께 서명 내역을 본부 학생처와 인권센터에 전달했습니다. 중간고사기간이라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험으로 바쁜 중에도 함께 수고해 준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진인서는 서울대트루스포럼이 서울대 인권헌장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뜻을 같이하는 다른 서울대 재학생들과 함께 한시적으로 구성한 조직입니다. [이 게시물은 TruthForum님에 의해 2020-10-28 18:44:31 대자보/성명서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