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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 https://truthforum.kr/free/23 진정한 인권을 위한 서울대인/국민서명 (서울대학교 인권헌장 반대서명) 서명 링크 : bit.ly/진정한인권을위한서울대인국민서명 서울대학교 학생처와 인권센터는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차별금지사유로 규정하는 「서울대학교 인권헌장」, 「서울대학교 대학원생 인권지침」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은밀하게 전통적인 가족개념과 생물학적 성별구분을 해체하는 것입니다. 이에 '진정한 인권을 위한 서울대인 연대'(진인서)는 사안의 문제점을 일반에 알리고, 서울대인들과 일반국민들의 반대의견을 관계당국에 전달하기 위해 이 서명을 진행합니다. 우리는 이 서명을 2020년 10월 16일 진행될 「서울대학교 인권헌장, 서울대학교 대학원생 인권지침 제정(안)에 관한 공청회」와 서울대평의원회에 전달하겠습니다. 서울대인과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진정한 인권을 위한 서울대인 연대
원본출처: https://truthforum.kr/forum/29 [이 게시물은 TruthForum님에 의해 2020-10-28 18:44:31 대자보/성명서에서 이동 됨]
원본출처: https://truthforum.kr/0304/11 서울대 총학생회가 서울대학교 인권헌장을 지지하는 성명문을 채택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서울대총학생회를 대행하고 있는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는 카톡방 공지를 통해 임시 전체학생대표자회의 소집을 공고했습니다. 줄여서 전학대회라고 하는데요, 안건은 서울대학교 인권헌장을 지지하는 성명문을 채택하자는 것입니다. 회의는 1월 10일, 일요일 오후 9시, 줌으로 진행됩니다. 만약 이 회의에서 안건이 통과되면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이름으로 공식적으로 서울대 인권헌장을 지지하게 됩니다. 그런데 서두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엄밀히 말하면 현재 서울대는 총학생회가 구성된 상황이 아닙니다. 2018년 파랑 선본의 임기가 종료한 이후?, 총학생회 회칙에 따른 선거가 계속 무산되어서 총학생회가 구성되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총학생회에 크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반영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총학생회가 구성되지 않더라도 사실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총학생회 회칙 제33조 제3항을 근거로 단과대학연석회의가 총학생회의 역할을 대신하기 때문입니다. 등록금에 포함된 학생회비 예산의 운영, 총학생회의 다양한 사업도 단과대학연석회의를 통해 그대로 진행하게 됩니다. 그런데 설령 선거를 통해 총학생회가 구성된다고 하더라도 근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서울대에 입학하면 당연히 ‘민중해방의 불꽃’ 총학생회에 가입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자동적으로 가입이 되는 건가요? 또 현재의 서울대 총학생회가 정말 서울대 학생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기구인가요? 학생사회의 총의를 대변하는 기구인가요?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80년대 운동권이 학생회를 장악한 이후, 학생회는 막시즘과 주체사상에 편향된 학생들의 전유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학생들이 지금 현정권의 실세가 되었습니다. 또 지금의 학생회는 그들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기성 좌파 정치 세력의 숙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간혹 비운동권 선본이 당선되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 꼬투리를 잡아 탄핵 당하기 일수입니다. 침묵하는 대다수의 학생들은 총학생회의 이런 편향성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총학생회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런 총학생회를 정말로 ‘총’학생회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들이 내린 결정을 서울대 학생들의 일반적인 의견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지극히 편향된 견해를 모든 서울대 학생들의 의견을 대표하는 것처럼 설명하는 ‘총’학생회라는 표현 자체가 기만적인 표현입니다. 그리고 침묵하는 대다수의 표현의 자유와 결사의 자유를 박탈하는처사입니다. 총학생회의 이런 속성은 서울대 인권헌장의 추진과정에서 여실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학생들이 차별금지법, 인권헌장의 독소조항과 위험성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문제점을 자각한 학생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상황입니다. 서울대 인권헌장의 문제점은 이전 영상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학생회는 인권헌장을 지지하는 일부학생들의 의견만을 수렴하고 이를 ‘총’학생회라는 이름으로 서울대 학생들의 일반적인 의견인 것처럼 포장해서 강행하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막시즘과 성해방 사상에 기반을 둔 젠더이데올로기. 이런 젠더이데올로기를 일방적으로 강요하고, 전통적인 성관념과 가족제도, 생물학적 남녀구분을 해체하는 차별금지법. 그리고 그 이름에 걸맞지 않은 소위 ‘인권헌장’을 지지하시겠습니까? 이런 규정을 서울대 ‘총’학생회 이름으로 지지하겠다고 하는데 서울대인들은 계속 침묵하시겠습니까? 이제는 철지난 막시즘과 주체사상, 기성 정치권의 숙주가 된, 학생사회의 구태이자 기득권 세력으로 전락한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 총학을 끝내고, 새로운 학생회를 구성할 때입니다. 그들이 이미 만들어 둔 게임의 룰 안에서 고생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의 총학생회도 처음부터 있었던 기구가 아닙니다. 79년까지는 학도호국단이 있었고, 현재 총학회칙은 87년 작성된 것입니다. 서울대 학칙 제99조는 학생은 학생회 등 학생단체를 구성할 수 있다. 고 규정합니다. 지금의 서울대'총'학생회라는 기구도 정치적으로 편향된 경향을 가지고 있는 하나의 학생단체에 불과합니다. 서울대 대학원 총학생회는 문제가 훨신 더 심각한데요, 궁금하시죠? 이건 다음 영상에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저하지 마세요. 새학생회 함께 시작하시지요. Pro-Life, Pro-Family, Pro-Korea, Pro-Freedom, Pro-Market, Pro-NK Human rights, Pro-ROK US Alliance
원본출처: https://truthforum.kr/0302/64 지난 총선 당시 "서울대학교 2020 총선국회 대응 특별위원회" 라는 조직이 있었음 https://www.facebook.com/snuchong/posts/3474619425943442/ 학교에서 기자회견도 하곤 했는데 서울대 학생들, 대학 민주주의 위한 국회 요구안 발표 / 뉴스핌 https://m.newspim.com/news/view/20200323001133 이게 어떤 조직인지, 총학생회 공개기록을 살펴보면 2020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 8차 운영위원회의에서 최초로 제안됐고/ 2020.01.19 https://we.snu.ac.kr/223110 첨부파일1 : 총선국회 대응 특별위원회 제안서 총학생회(단과대 학생회장 연석회의) 산하에 특별위원회 라는 형식으로 설치됨. 그런데 제안서가 학생이 작성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내용임. 첨부파일 참조. 문건에는 작성자가 박00(경영 19), 홍000(사회 17)씨로 기재되어 있음. 아래 회의에서도 총선특위 관련기록들이 있음. 2020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 15차 운영위원회 결과_2020.03.15 https://we.snu.ac.kr/237210 첨부파일 : 연운위 안건, 특별위원회 기조별 자료 - 총선특위 관련자료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음. bit.ly/2020총선특위 2020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 23차 운영위원회 결과_2020.05.10 https://we.snu.ac.kr/255497 첨부파일 : 총선특위 향후 활동 계획 보고 2020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 제50차 운영위원회 결과_2020.11.01 https://we.snu.ac.kr/279363 첨부파일 : 총운위 보고 그런데 총선특위의 제안자인 박00(경영 19), 홍000(사회 17)씨는 사회변혁노동자당의 당원으로 확인됨 https://www.unioncraft.kr/bbs/board.php?bo_table=plaza_pds&wr_id=222&sst=wr_good&sod=desc http://rp.jinbo.net/index.php?mid=change&page=10&document_srl=70394 https://cda.campaignus.me/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5221510&t=board http://rp.jinbo.net/change/69655 한편, 사회변혁노동자당은 사회주의를 목표로하고 자본주의 철폐를 주장하며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를 표방하는 극좌 성향의 사회주의 단체임. 아래는 위키피디아에서 발췌함 이들은, 정치적으로 사회주의 사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본주의 철폐를 주장하는 반자본주의 체제를 정치 노선으로 삼고 있다. 또한, 이들은 자본주의와 제국주의가 세계 대전을 초래했다며, 반제국주의를 통한 반전 운동을 주장하고 있으며, 생태 분야에서는 생태사회주의, 탈핵주의를 주장하고 있다. 또한 자본주의가 가부장제를 초래했으며, 여성을 해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이들은 빈민, 농민, 노동자뿐만 아니라, 청년 운동, 학생 운동, 인권 운동, 성소수자 운동을 통한 "민중이 주인 되는 사회" 를 실현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노동조합 총연맹인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한 국가적인 총파업 운동과, 반제국주의의 주장,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를 주장하고, 노조적 계급 투쟁을 당의 목표로 삼아 지향하므로, 생디칼리즘 성향을 내포하고 있다. 또, 강령 중 'I.우리 당의 지향, 2.노동자계급정치를 실현하는 당'의 부분에서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전 영역에 걸쳐 자본과 국가권력에 맞서 투쟁하고, 사회주의 건설을 위한 진지를 구축해 나간다. 노동조합을 비롯한 대중조직의 계급적·정치적 강화를 위해 활동하며, 다양한 사회운동을 반자본 전선으로 묶어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모든 실천에서 노동자국제주의를 견지한다."고 명시하고 있고 'II.우리의 실천, 7.남북 노동자민중이 해방되는 통일'[20]부분에서 "남북 노동자민중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남북지배세력과 지역 패권국의 이해를 위한 대립과 긴장에 동원되어서는 안 된다. 분단 극복 과정 역시 남북 지배세력 및 지역 패권국이 결정하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이에 우리는 현 정전체제를 평화협정체제로 전환하고 제국주의국가들의 한반도에 대한 개입을 없애기 위해 투쟁한다. 남·북한사회의 모순을 극복하면서 남북 노동자민중이 해방되는 한반도 통일을 지향한다."라고 명시하고 있는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좌파 민족주의가 아닌 반제국주의, 노동자국제주의 노선과 함께 북한 정권에 대한 반대 혹은 지지하지 않는 내용성을 지향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이들은 "정리해고와 비정규직이 없는 사회, 완전한 노동권과 공공복지가 보장되는 사회, 민주적 제권리가 보장되는 사회" 를 실현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가가 용산참사, 세월호 참사, 메르스 사태같은 사회적 참사에서 자본의 이윤과 지배 권력의 공고화를 위해 민중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고 주장한다. 또 이들은 "국제적 노동자 연대" 를 주장하기도 하며, 무엇보다도 "노동자민중이 정치의 주체", "노동자계급의 변혁 정치" 임을 강조하고 있다.[21] https://ko.wikipedia.org/wiki/%EC%82%AC%ED%9A%8C%EB%B3%80%ED%98%81%EB%85%B8%EB%8F%99%EC%9E%90%EB%8B%B9 사회변혁노동자당 서울대분회는 2016,17년 본부점거를 주도한 세력이고, 가장 강경한 투쟁을 진행했음. https://m.facebook.com/snusocialist/posts/1591718171123372/?refsrc=deprecated&_rdr https://www.facebook.com/stuswc/photos/a.329727973897274.1073741827.329727933897278/551472828389453/?type=3&hc_ref=PAGES_TIMELINE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7/02/101438/ 이런 정황을 고려할 때 아래 게시판 글도 사회변혁노동자당 관련인이 쓴것으로 추정됨 참고로 2016년 10월 10일, 본부점거를 개시할 당시 총학생회장은 동성애자로 커밍아웃한 비운동권 디테일선본의 김보미. 2016년 12월부터는 비운동권 U선본의 이탁규. 이탁규 회장은 2017년 02.28일 사퇴권고안 가결후 사퇴. 비권선본도 결국엔 이용당함. 결론 : 총학생회는 여전히 강성 운동권의 놀이터임. 순진한 학생들은 모르고 이용당함. 총학생회 조직은 8,90년대와 마찬가지로 사실상 지하조직에 의해 운영되고 있음. 마크르스주의를 완전히 탈피한 새학생회 구성을 주장하는 것은 위와 같은 이유임
원본출처: https://truthforum.kr/0302/70 서울대 새학생회 성명서 사회주의 민중해방 총학생회 해산하라! 사회주의 조장하는 서울대는 각성하라! 자유민주 수호하는 새학생회 함께하자! 1. 서울대 총학생회의 공식적인 타이틀은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 총학생회입니다. 서울대총학생회의 공식적인 이름은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 총학생회입니다. 이는 민주화를 빙자해 막스레닌주의와 주체사상에 기반을 둔 80년대 운동권의 역사를 반영하는 이름입니다. 선거에서 어떤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이 이름은 변하지 않습니다. 설령 비운동권 또는 반운동권 선본이 당선되는 경우에는 87년 제정된 총학회칙과 시행세칙에 정통한 운동권 조직이 어떤 빌미를 잡아서라도 탄핵 또는 사퇴시켜 버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1) 서울대 총학생회 모바일 홈페이지에는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 총학회'라고 명확히 표시되어 있습니다. http://truthforum.kr/0302/56 2) 현재의 총학생회 관계자들도 '민중해방의 불꽃'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http://truthforum.kr/0302/59 3) 총학생회를 대표하는 노래, 서울대 총학생회가(歌)에도 이런 배경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http://truthforum.kr/0302/55 4) 2006년, 반운동권 황라열 총학생회장 탄핵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1168886 5) 2009년, 비운동권 박진혁 총학생회장 명예탄핵 http://www.snujn.com/news/3348 6) 2017년, 비운동권 이탁규 총학생회장 사퇴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01/2017030100765.html 2.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총학생회는 지극히 편향된 견해를 가진 일부 학생들 그리고 그들과 연결된 운동권 선배조직에 사실상 장악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비운동권 선본이라는 조직도 민주당, 정의당 등 기성 정치 세력과 협력하면서 80년대 운동권 조직과 긴밀하게 연결된 것이 사실입니다. 일반 대다수 학생들은 이러한 학생회를 부담스러워하고 총학생회 자체에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스누라이프 게시물은 이런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무시하고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총학생회가 서울대 학생들의 총의를 대변하는 것처럼 대우하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1) 2018년, 더불어민주당과 긴밀하게 협력한 비운동권선본 ‘내일’ http://truthforum.kr/0302/63 2) 2020년, 총학생회를 움직이는 극좌 사회주의 조직 http://truthforum.kr/0302/64 3) 스누라이프 게시물 - '어느 선본이 당선되도 똑같음 /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 총학 https://www.snulife.com/d/board/snuplaza/view?id=40423 이미지로 보기 : https://drive.google.com/file/d/1PgicxO9rG_gMytzYChT1sO0Xvv0ZPaqx/view?usp=sharing 3. 하지만 이처럼 편향된 서울대 총학생회에 모든 학생들이 입학과 동시에 자동적으로 가입되고 있습니다. 이는 다른 생각을 가진 학생들의 사상의 자유와 결사의 자유를 근본적으로 침해하는 것입니다.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회칙 제3조 제1항은 '본회의 회원은 본교 학사과정 재적 중인 자로 한다.'고 규정합니다. 이에 따라 모든 서울대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 총학생회'에 가입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총학생회는 문제가 더욱 심각합니다. 상기 회칙에 따르면 대학원생들은 총학생회 회원이 아닙니다. 이에 따라 2015년 경, 일부 대학원생들과 서울대 본부가 임의로 서울대학교대학원총학생회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원총학생회는 선거도 없고, 존재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회칙을 비롯한 기본적인 내용도 제대로 공개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대총학생회와 마찬가지로 심히 편향된 의견들이 대학원생들의 총의로 포장되어 서울대 본부와 언론사 등 학내외에 전달되고 있습니다. 서울대대학원총학생회는 반대의견도 제대로 수렴하지 않고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차별금지사유로 규정하는 서울대 인권헌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서울대대학원총학생회가 서울대평의원회, 등록금심의위원회, 장학복지위원회, 인권센터운영위원회, 총장선출 등 학교 행정의 중요한 사안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1)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회칙 https://we.snu.ac.kr/274247 2) 서울대학교 대학원 총학생회의 문제점을 정리한 글 http://truthforum.kr/0302/61 4. 나아가 이렇게 편향된 총학생회가 서울대 본부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에 근거하여 사실상 권력기구로서 생각이 다른 학생들의 활동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총학생회와 그 산하 기관인 동아리연합회가 학생회관 건물의 일부를 점유·관리하고 또 학교 행정에 다양하게 관여하는 것은 서울대 본부가 위임 또는 허여한 권한에 바탕을 두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총학생회는 이러한 권한을 모든 학생들의 일반적인 복리를 위해 사용해야 함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총학생회는 서울대 본부가 위임·허여한 권한을 남용하여 자신들의 입장과 다른 견해를 표명하는 학생들의 표현과 활동의 자유를 부당하게 제약하는 만행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1) 총학 산하 동아리연합회, 트루스포럼에 대한 동아리소개집 등재 거부 http://truthforum.kr/0302/52 2) 트루스포럼과 협력한 중앙동아리 '캠'에 대한 동아리연합회의 징계시도 http://truthforum.kr/0302/65 3) 성적지향을 차별금지사유로 규정하고 있는 동아리연합회 규정 http://truthforum.kr/0302/66 4) 성적지향, 성별정체성을 차별금지사유로 규정하는 서울대 인권헌장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서울대총학생회와 서울대대학원총학생회 http://truthforum.kr/0302/67 5) 2020 단과대학연석회의 인권연대국장 박모씨, 진정한인권을위한서울대인연대의 대자보 '탈동성애자 친구들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시겠습니까?' 에 일방적으로 가림막 설치 http://truthforum.kr/0302/38 6) 2020 단과대학연석회의 홍보국장 추모씨, 트루스포럼 대자보 일방적으로 제거 http://truthforum.kr/0302/68 5. 이에 서울대 트루스포럼은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 총학생회에 대항하는 새학생회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학칙 제99조 제1항은 '학생은 학생회 등 학생단체를 구성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규정에 따르면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 총학생회'는 학생들이 구성할 수 있는 학생단체의 하나일 뿐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복수노조가 허용되듯 서울대학생들을 대표하는 학생회도 여러 개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와 같이 이념적으로 편향된 총학생회를 입학과 동시에 가입한 것으로 간주하고, 그들이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선거에 참여할 것을 강요받고, 그들이 결정한 내용이 모든 학생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것처럼 취급되는 것은 침묵하는 대다수 학생들의 사상의 자유와 결사의 자유를 근본적으로 침해하는 것입니다. 1) 영상 - 새학생회를 시작한 이유1 http://truthforum.kr/0302/39 2) 영상 – 새학생회를 시작한 이유2 http://truthforum.kr/0302/44 3) 서울대에 게시한 새학생회 포스터 http://truthforum.kr/0302/48 6.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 총학은 해산하라! 철지난 막시즘과 주체사상 그리고 기성 정치권의 숙주가 된, 학생사회의 구태이자 기득권 세력으로 전락한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 총학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합니다. 87년 제정된 서울대 총학생회 회칙과 시행세칙등 관련 규정들은 기성정치권과 연결된 운동권 학생들이 학생사회를 장악하는 도구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87체제에서 벗어난, 완전히 새로운 학생회를 시작할 때입니다. 7. 서울대 본부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 총학생회' 및 '서울대대학원총학생회'를 거부하는 학생들의 사상과 결사의 자유를 보장하라!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회는 서울대 본부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바탕으로 학생사회의 권력기구가 되어 다른 생각을 가진 학생들을 조직적으로 탄압하고 있습니다. 이제 서울대 본부는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회의 완장질을 직시해야 합니다. 서울대 본부는 이러한 총학생회를 학교행정의 중요한 사안에 참여시켜 왔습니다. 지극히 편향된 일부 학생들의 의견을 학생사회의 총의로 수용한 것은 서울대 본부의 불찰입니다. 본부는 총학생회의 만행을 사실상 방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서울대 본부에 아래 사항을 요구합니다. -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총학생회 및 서울대대학원총학생회에 부여된 과도한 권한들을 조정하십시오! -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총학생회 및 서울대대학원총학생회를 거부하는 학생들의 동아리 등록을 허가하십시오! -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총학생회 및 서울대대학원총학생회를 거부하는 학생들로 구성된 서울대 새학생회에 본부에 대한 교섭권을 인정하십시오! - 새학생회에 예산배정을 요구합니다! - 새학생회의 독립공간을 배정할 것을 요구합니다! 8. 마지막으로 서울대 선배님들께 제안드립니다. 서울대에 장학금을 기탁하실 때 장학금의 수혜자가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 총학생회'를 탈퇴할 것을 조건으로 걸어주십시오! 선배님들께서 희사하신 피땀 어린 장학금이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총학생회'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쓰여져서는 안됩니다. 또한 장학금을 수혜받는 학생도 자신이 자동적으로 속해 있는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총학생회'가 어떤 단체인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만약 알면서도 이에 침묵한다면 선배님들의 장학금을 받을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을 서울대 본부에 명확히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대 총학생회가 학생회관 건물의 일부를 점유·관리하고, 학교 행정에 관여하는 것은 서울대 본부가 위임 또는 허락한 범위 내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 것입니다. 서울대의 새로운 역사, 선배님들께서 함께 만들어 주십시오! bit.ly/서울대학교새학생회성명서 snu.new.su@gmail.com 2021.04.09. 작성 2021.04.16. 본부제출 서울대학교 새학생회 서울대 새학생회 성명서(요약본) 사회주의 민중해방 총학생회 해산하라! 사회주의 조장하는 서울대는 각성하라! 자유민주 수호하는 새학생회 함께하자! 1. 서울대 총학생회의 공식적인 타이틀은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 총학생회입니다. 이는 민주화를 빙자해 막스레닌주의와 주체사상에 기반을 둔 80년대 운동권의 역사를 반영하는 이름입니다. 선거에서 어떤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이 이름은 변하지 않습니다. 2. 이처럼 편향된 서울대 총학생회에 모든 학생들이 입학과 동시에 자동적으로 가입되고 있습니다. 이는 다른 생각을 가진 학생들의 사상의 자유와 결사의 자유를 근본적으로 침해하는 것입니다. 3. 나아가 이렇게 편향된 총학생회가 서울대 본부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을 남용하여 자신들의 입장과 다른 견해를 표명하는 학생들의 표현과 활동의 자유를 부당하게 제약하는 만행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2015년 경, 심히 편향된 의견을 지닌 일부 대학원생들과 서울대 본부가 임의로 만든 서울대학교대학원총학생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울대 본부는 이러한 총학생회와 대학원총학생회를 서울대평의원회, 등록금심의위원회, 장학복지위원회, 인권센터운영위원회, 총장선출 등 학교행정의 중요한 사안에 참여시켜 왔습니다. 지극히 편향된 일부 학생들의 의견을 학생사회의 총의로 수용한 것은 서울대 본부의 불찰입니다. 본부는 총학생회의 만행을 사실상 방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4.이에 서울대 트루스포럼은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 총학생회에 대항하는 새학생회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학칙 제99조 제1항은 '학생은 학생회 등 학생단체를 구성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규정에 따르면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 총학생회'는 학생들이 구성할 수 있는 학생단체의 하나일 뿐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복수노조가 허용되듯 서울대학생들을 대표하는 학생회도 여러 개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와 같이 이념적으로 편향된 총학생회를 입학과 동시에 가입한 것으로 간주하고, 그들이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선거에 참여할 것을 강요받고, 그들이 결정한 내용이 모든 학생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것처럼 취급되는 것은 침묵하는 대다수 학생들의 사상의 자유와 결사의 자유를 근본적으로 침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6. 서울대 본부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 총학생회' 및 '서울대대학원총학생회'를 거부하는 학생들의 사상과 결사의 자유를 보장해주십시오! 이에 우리는 서울대 본부에 아래 사항을 요구합니다. -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총학생회 및 서울대대학원총학생회에 부여된 과도한 권한들을 조정하십시오! -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총학생회 및 서울대대학원총학생회를 거부하는 학생들의 동아리 등록을 허가하십시오! -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총학생회 및 서울대대학원총학생회를 거부하는 학생들로 구성된 서울대새학생회에 본부에 대한 교섭권을 인정하십시오! - 새학생회에 예산배정을 요구합니다! - 새학생회의 독립공간을 배정할 것을 요구합니다! 7. 마지막으로 서울대 선배님들께 제안드립니다. 서울대에 장학금을 기탁하실 때 장학금의 수혜자가 '민중해방의 불꽃 서울대 총학생회'를 탈퇴할 것을 조건으로 걸어주십시오! 서울대의 새로운 역사, 선배님들께서 함께 만들어 주십시오! 사회주의 민중해방 총학생회 해산하라! 사회주의 조장하는 서울대는 각성하라! 자유민주 수호하는 새학생회 함께하자! 서울대 새학생회 *관련기사 링크 더워드뉴스, 서울대총학은 아직도 철지난 민중해방의 불꽃? 이제는 새학생회 시작해야 https://www.thewordnews.co.kr/news/article.html?no=24283 뉴데일리, 서울대 새학생회 "운동권 편향적인 서울대 총학생회 해산하라"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4/16/2021041600186.html 기독일보, “서울대 총학, 사회주의 조장”… ‘새학생회’ 조직돼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02499 매일경제, 서울대 보수성향 '트루스포럼', "운동권 총학…새학생회 필요"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4/341478/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N9vBbFwAwJk
원본출처: https://www.news1.kr/photos/3521456 트루스포럼...탄핵에 대한 의견을 묻다 2019.02.22 오전 11:38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김은구 트루스포럼회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트루스포럼 탄핵질의서 간담회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성명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의견을 다시 묻고, 다가오는 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핵위험과 참혹한 북한인권 현실의 실질적 개선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는 내용이다.2019.2.22/뉴스1 newjd@news1.kr
원본출처: https://truthforumkr.wixsite.com/website-4 10가지 진실.com 형이 피 끓는 심장으로 말한다.너희한테 거짓말 하는 애들과 지금 싸워야 돼. 현재 대한민국은 1950년 6.25전쟁 이후최대의 안보위기를 맞고 있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는문재인 정권의 거짓선동에 속지 않고거짓과의 싸움에서 이겨야만 해. 특히 문재인이 앞으로 평화쑈를 벌일지라도속으면 안 돼. form. 군대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사랑하는 큰형이
[트루스포럼 월요모임 안내] 돌아오는 주 월요일(10월 13일) 저녁에는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의 특강으로 진행합니다! ————— 주제: 10월유신 기념 특강 - 10월유신, 독재인가 혁명인가? 이번 월요모임에서는 1972년 10월 유신이 등장하게 된 시대적 배경을 나누며, 산업화와 국가 안보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던 당시 대한민국의 난관을 다룰 예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후 맥락은 알지 못한 채 박정희 대통령의 10월 유신을 두고 단순히 독재를 위한 수단으로 오해하곤 합니다. 하지만 10월 유신은 닉슨 독트린으로 대표되는 미국의 탈냉전 정책으로 인해 발생한 북한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의 놀라운 발전을 가능케 한 열쇠였습니다. 이번 강연은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결단을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역사에 관심 있는 분들, 박정희 대통령의 유산과 리더십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 보수의 가치를 역사 속에서 되짚고자 하는 분들, 트루스포럼의 시대적 사명과 방향성을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일시: 2025년 10월 13일(월) 오후 7시 장소: 서울대 트루스포럼 센터 (서울 관악구 관악로 168) 항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루스포럼 사무국 <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