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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F시평] 순간을 이용하고 모면하는 민주당과 이재명의 작태

    입벌구. 거짓말 하고 그 순간을 이용하고 모면하는 것이, 민주당과 이재명이 늘상 해 온 작태다.

    • 관리자 기자
    • 2025-06-02 13:32
  • [국회 기자회견] 서울대의 수치, 유시민의 학력 비하 발언, 강력히 규탄한다!

    [기자회견 전문] 서울대의 수치, 유시민의 학력 비하 발언, 강력히 규탄한다! 오늘 기자회견은 서울대 재학생, 동문을 비롯해서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약 천여 분의 서울대 트루스포럼 회원들을 대표해서 진행하는 것입니다. - 유시민의 저열한 학력 비하 발언, 강력히 규탄한다! 최근 유시민 씨가 설난영 여사를 향해 “고졸”이라며 비하성 발언을 했다. 이는 단순한 실언을 넘어, 학력을 기준으로 상대를 폄하하고 조롱하는 반지성적이며 저열한 오만의 극치다. 설난영 여사는 학력과 무관하게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여성이다. 남편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찾아 섬기며, 조용하지만 위대한 삶을 살아왔다. 그녀의 삶과 신념은 그 어떤 ‘스펙’보다 값지며, 이를 비하하는 것은 결국 평범한 다수 국민이 걸어온 삶을 능멸하는 것이다. 가난과 환경의 벽을 넘지 못해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던 수많은 선배들이 있었다. 어떤 이는 다른 형제들을 위해 뜻을 접었고, 초등학교조차 제대로 마치지 못한 이들도 있었다. 그러한 무수한 선배들의 눈물어린 헌신이 오늘날 발전한 대한민국의 기초가 되었다. 학벌과 상관없이 성실과 근면으로 자수성가한 분들도 적지 않다. 이분들의 치열했던 삶은 유시민의 알량한 서

    • 관리자 기자
    • 2025-06-02 12:29
  • [성명서] 유시민의 저열한 학력 비하 발언, 강력히 규탄한다

    *서울대 트루스포럼 성명서 유시민의 저열한 학력 비하 발언, 강력히 규탄한다 최근 유시민 씨가 설난영 여사를 향해 “고졸”이라며 비하성 발언을 했다. 이는 단순한 실언을 넘어, 학력을 기준으로 상대를 폄하하고 조롱하는 반지성적이며 저열한 오만의 극치다. 설난영 여사는 학력과 무관하게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여성이다. 남편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찾아 섬기며, 조용하지만 위대한 삶을 살아왔다. 그녀의 삶과 신념은 그 어떤 ‘스펙’보다 값지며, 이를 비하하는 것은 결국 평범한 다수 국민이 걸어온 삶을 능멸하는 것이다. 가난과 환경의 벽을 넘지 못해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던 수많은 선배들이 있었다. 어떤 이는 다른 형제들을 위해 뜻을 접었고, 초등학교조차 제대로 마치지 못한 이들도 있었다. 그러한 무수한 선배들의 눈물어린 헌신이 오늘날 발전한 대한민국의 기초가 되었다. 학벌과 상관없이 성실과 근면으로 자수성가한 분들도 적지 않다. 이분들의 치열했던 삶은 유시민의 알량한 서울대 학벌보다 훨씬 더 찬란하다. 바로 이분들의 굴곡진 삶이 대한민국의 기둥이자 자산이며, 진정한 자랑이자 힘이다. 유시민 씨는 과거 ‘지식소매상’을 자처하며 지성인의 언어를 흉내 내 왔다. 그러나

    • 관리자 기자
    • 2025-06-01 13:36
  • [FOX NEWS 인터뷰] 이재명과 민주당의 친중행보에 대한 미국의 인식

    얼마 전 폭스뉴스와 인터뷰 한 내용이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재명과 민주당의 위험한 친중행보를, 미국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사 원문과 번역본을 공유합니다. ---- 대선 앞둔 대한민국, 안보와 외교의 분기점에 서다 이재명, 친중 노선에 우려… “북한 송금·반미 노선, 대한민국 안보 위협” 2025년 6월 3일 예정된 대한민국 대선을 앞두고 조기투표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유권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중국과 북한의 위협, 한미동맹의 미래를 가르는 중대한 분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진보 성향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나, 그의 외교안보 정책 기조는 깊은 우려를 낳고 있다. 그는 최근 토론회에서 “지나친 대중 적대정책을 지양하고, 미중 사이에서 실용 외교를 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과의 동맹을 “외교의 기초”라고 말했지만, 동시에 “미국과의 관계에 일방적으로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발언해 미국 중심 동맹노선에서 이탈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재명 후보는 또한 “러시아·중국과의 관계도 적절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국 주도의 국제질서에 대한 거리두기를 시도하는

    • 관리자 기자
    • 2025-06-01 12:50
  • [TF시평] 전직 이스라엘 정보기관 출신, 대한민국 대선에 대한 입장

    전직 이스라엘 정보기관 출신의 Yigal Carmon 대표가 대한민국의 조기대선에 관한 경고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내일 결정된다 – 자유국가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공산 중국의 위성국이 될 것인가" 2025년 총선을 하루 앞둔 6월 3일, 이스라엘 정보장교 출신으로 중동미디어연구소(MEMRI) 소장을 맡고 있는 야이갈 카르몬(Yigal Carmon)이 대한민국 선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카르몬은 “내일 치러지는 총선은 대한민국이 자유국가로 존속할지, 아니면 공산 중국의 영향력 아래 놓일지를 결정짓는 중대한 기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정치 경력 전반에 걸쳐 친북‧친중 노선을 유지해왔다”며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이 후보는 북한 정권과 중국 정부의 이해관계에 지속적으로 부합하는 행보를 보여 왔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Global Times)*는 이재명을 ‘중국의 친구’로 표현하며 그의 당선을 기대하는 보도를 내보낸 바 있다. 카르몬은 “베이징은 이재명의 승리를 원하고 있으며, 그의 친중 성향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협할 뿐만 아니라 한미동맹에도 중대한 리스크가 된다”고 경고했다. 야

    • 관리자 기자
    • 2025-06-01 12:39
  • 개표장 현장관람을 신청해 주세요!

    개표장 현장관람을 신청해 주세요! 개표장 현장관람은 개표참관인과는 다릅니다. 멀리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화질 카메라가 있다면 현장 상황을 정밀하게 모니터 할 수도 있습니다. 신청방법은 지역선관위에 전화하셔서 자리가 있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관악구는 15명 정도의 개표장 현장관람을 신청받고 있습니다. ex) 관악구선거관리위원회 담당자 : 02 874 4546 | 개표장 : 서울대학교 체육관

    • 관리자 기자
    • 2025-06-01 00:26
  • [TF시평] 대선에 관한 트럼프 정부의 공식적인 메시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선에 관한 트럼프 정부의 공식적인 메시지가 처음으로 나왔다. 사실 MEMRI를 비롯해서 CPAC을 통해 연결된 미국 보수진영 인사들과 함께, 이번 대선에 관해 중국의 침투를 경고하는 메시지를 줄 것을 기대하며 나름대로 애를 썼다. 국제감시단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번 메시지는 기대에 미치지 못해 조금 실망스럽다. 트럼프 행정부의 미온적인 대응을 이해하지 못할 것은 아니다. 트럼프1기는 베네수엘라의 후안 과이도를 전폭적으로 지지했지만, 결국 마두로가 다시 집권했다. 이런 트라우마를 고려한다면, 이해하지 못할 바가 아니다.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 워싱턴 타임즈도 보도를 준비하고 있고, 뉴트 깅리치도 메시지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뉴트 깅리치는 얼마전 한국을 방문하고 나서, 설령 민주당이 집권해도 한미동맹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성명을 냈다. 그래서 문제제기를 했고, 감사하게도 그 뜻이 그에게 전달됐고, 그런 발언이 민주당의 심각한 문제점을 가릴 수 있다는 점을 수용했다고 한다. 여기에는 로렌스펙, 닉에버스타트, MEMRI가 함께 애써주셨다. 깊이 감사드린다. 글을 쓰는 사이, 미국 국방부장관이, 미국과는 안보 중국과는 경제를 함께하겠다는 아시아 국가

    • 관리자 기자
    • 2025-05-31 14:22
  • [TF시평] 美국방, 아시아 국가들의 대중국 경제의존성 비판

    피터 헤그세스 미국방부 장관이 중국의 임박한 위협을 경고하며 아시아 국가들의 대중국 경제의존성을 비판했다. 그리고 국방비 증액을 촉구했다. 직접적으로 대한민국 선거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재명과 민주당에 대한 경고이기도 하다. 이번 대선에 관해 트럼프 행정부의 직접적인 메시지가 없는 것을 아쉬워하는 분들이 있다. 나도 그렇다. 하지만 이해하지 못할 바는 아니다. 트럼프1기는 마두로를 견제하기 위해 베네수엘라의 후안 과이도를 전폭적으로 지지했다. 하지만 결국 마두로가 당선됐다. 이런 트라우마를 생각하면 미국의 미온적인 대응을 이해하지 못할 바는 아니다. 미국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우여 곡절이 많았지만 극좌성향의 노무현도 한미FTA를 체결하고 미국의 긍정적인 역할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변화했다. 이재명이 당선된다면, 그가 친중행보를 버리고 미국과 함께할 수 있을까? 극단적인 기회주의 성향을 고려한다면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다. 약점 한두개 잡고 협박한다면 바로 돌아설 위인이다. 미국 입장에선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오히려 말 잘 듣는 체스말 하나를 얻는 기회가 될지도. 다만, 노무현 정권이 대한민국에 극심한 이념적 혼란과 상처를 남겼듯이, 대한민국 내

    • 관리자 기자
    • 2025-05-31 13:53
  • [TF시평] 뗏다 붙였다 하는 봉인지

    선관위 내부에서 봉인지를 떼고 투표지를 추가적으로 넣는 영상이다. 선관위 설명은 배송된 사전투표지를 투표함에 넣는 과정이라고 한다. 봉인지를 떼고. 표 집어 넣을 때 정당 참관인이 배석하게 되어 있단다. 하지만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이런 의심스런 시스템을 왜 그대로 두는 건가. 붙인 봉인지를 굳이 떼고? 이러면 도대체 봉인지가 무슨 의미가 있나? 별도의 투표함을 하나 두면 될 것을. 사전투표 완료 후 3시간 지난 시점이다. 선관위의 설명대로라면 이런 과정이 본투표일까지 수없이 반복된다. 쓸모없는 분란을 조장하는 건 투표를 관장하는 선관위다. 김문수 캠프와 국힘은 이런 문제에 계속 침묵할 것인가! 도대체 국힘은 그동안 뭘했나! 사전투표하라고 독려할 거였으면, 이런 기본적인 문제들은 해소해 두었어야 하는게 아닌가! 뗏다 붙였다 하는 봉인지가 무슨 봉인지고, 그게 무슨 봉인가! https://www.youtube.com/shorts/PdQvaDTm8A0

    • 관리자 기자
    • 2025-05-30 20:33
  • [TF시평] 이재명으로 기표된 사전투표용지

    이재명으로 이미 기표된 사전투표용지가 투표인에게 제공됐다.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증거보존을 요청했다. 하지만 선관위는 경찰관을 배제한체 해당 표를 무효표 처리했다.

    • 관리자 기자
    • 2025-05-30 15:35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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