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막아야 합니다. 이재명 찍은 분들, 진정 나라를 중공에 팔아 넘기시겠습니까?
트루스포럼 월요모임 중입니다 :) 오늘 모임은 Pro-Life vs Pro-Choice 를 주제로 한 청년발표와 북한인권에 관한 토론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라이프. 캐나다의 경우 매일 300명의 태아가 낙태로 살해되고 있다. 로베스삐에르가 집권한 프랑스에서 1년간 3만5천명이 단두대에서 목이 잘렸다. 매일 100명 꼴. 이걸 보면 낙태는 가장 규모가 큰 학살이다.
미국과 중국의 전면전
[ 트루스포럼 월요모임 안내 ] 일시: 6월 9일 (월) 오후 7시장소: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 이번 월요모임은 청년 발표와 토론, 그리고 기도회로 진행됩니다. 발표 주제PRO-Life vs PRO-Choice 완벽 정리!토론에서 자신있게 이기기!발표자: 윤지혜 청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그리고 트루스포럼 모임이 궁금하신 분들을따뜻하게 환영합니다 :) <오시는 길>
대법관이 30명이 되기 전에, 대법원이 제대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실망스러운 조선일보. 한가지 확실한 것은 조선일보가 트럼프의 미국과 함께할 파트너는 아니라는 점이다. 안타깝게도 국민의힘 안에서도 트럼프의 미국과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혼란스런 상황이다. 그리고 당분간 혼란은 불가피할 것이다. 보수우파 진영의 분열도 피하기 어려울 듯하다. 유튜브는 벌써부터 부정선거와 이재명의 범죄 의혹과 관련된 일부 영상들을 차단하기 시작했다. 6월 4일, 89년 천안문 학살이 있었던 날, 또 다른 형태의 학살이 중국의 음산한 그림자와 함께 대한민국에 드리우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계엄에 대한 입장, 한동훈, 이준석에 대한 이해, 의대증원 이슈, 부정선거 논란 등에 관한 보수진영 내부의 견해대립과 갈등은 사실 봉합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이미 와 버린 게 아닌가 싶다. 트루스포럼을 이끌어 오면서 최대한 서로 다른 견해들을 포용하려 애썼다. 겉으로 드러난 첫 번째 이슈가 부정선거 논란이었고, 지금까지도 그 여파는 이어진다. 그런데 이제 와서 돌아보니, 다른 생각들을 품느라 그렇게 속을 썩이며 애를 쓸 필요가 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이 번 대선을 보면서, 정치에는 영원한 적도 없고 영원한 동지도 없다는 말이 새삼 다시 떠올랐다. 정말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영원한 동지가 없다는 건 사실 정말 슬픈 일일텐데, 많지는 않더라도 몇 명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어차피 선거 때가 되면 좋든 싫든 뭉치게 된다
미국 교단이 한국의 위기상황을 인식하고 이러한 성명을 낸 것은 지극히 이례적입니다. 미국 교회의 이러한 적극적인 움직임은 특별히 샌프란시스코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계신 정윤명 목사님을 통해 가능했습니다. 이 시간을 빌어 정목사님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또한 케빈 월드롭 박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이번 대선의 의미를 제대로 깨닫고 바른 결정을 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5월 26일 미국의 남침례교회목회자이며, 사우스웨스트대학교 석좌교수 케빈 월드롭 박사는 “미국 글로벌 복음주의 교회연합(Global Evangelical Churches of America)”의 특별성명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Special Statement from the Global Evangelical Church in America 미국 글로벌 복음주의 교회 연합 특별성명 미국교회는 한국교회의 생존과 한국의 자유가 중요하다고 믿고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한국교회여, 일어나 하나님의 갑옷 전체를 입고 영적 전쟁을 위해 행동하라! (에베소서 6:10-20) 2) 한국교회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모든 거짓, 거짓
슬프지만, 이제 더 심해질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