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사에서 진행하는 "UN참전국 유학생 초청행사"에 함께할 한국인 2030 대학/청년들을 모집합니다. 6.25 전쟁에 참전한 16개국 출신의 유학생들과 육군사관학교 생도들, 그리고 한국의 대학/청년들이 함께하는 행사입니다. 6.25 참전국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미래를 위한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되는 귀한 행사에 함께하실 분들은 아래에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유엔 사무총장을 역임하신 반기문 총장님이 함께하실 예정입니다. 저녁식사는 뷔페가 제공됩니다. *행사 당일 1시간 일찍 오셔서 스탭으로 함께 수고해 주실 분들은 신청 링크에 체크해 주세요~! 행사 세부 내용 일시: 2024년 10월 25일(금) 오후 2시 장소: 한국 육군사관학교 참석자: 130~150명 UN 참전국 후손 및 학생: 70~90명 한국 대학생 및 초청 인사: 30명 한국 육군사관학교 생도: 30명프로그램 14:00 한국 육군사관학교 정문 집결 후 화랑연병장으로 이동 14:30 화랑 의장대 시범 관람 15:30 육군사관학교 소개 및 환영 행사 16:30 육사 내 기념비 및 유적지 견학 17:30 만찬 18:30~18:40 기념 사진 촬영 및 폐회식 6.25 전쟁에 참전
SPECIAL INVITATION TO FRIENDS FROM THE 16+6 COUNTRIES THAT PARTICIPATED IN THE KOREAN WAR FREEDOM & FRIENDSHIP EVENT & DINNER AT THE KOREAN MILITARY ACADEMY This event is dedicated to honoring the UN member states that participated in the Korean War and to strengthening the bonds between us. By bringing together international students from these countries and Korean students at the Korean Military Academy, we aim to create a meaningful opportunity for connection, deeper understanding, and stronger ties between Korea and the countries for future generations. We are also excited to annou
선택적 정교분리, 좌경화 된 기윤실, 해산이 답이다. 기윤실이 10.27 연합 예배를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 심각하게 좌경화 된 기윤실다운 대응이다. 기윤실의 정치편향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기윤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반면 소득주도성장정책을 비롯한 문재인 정권의 정책들은 앞서서 두둔했다. 4대강 사업과 이명박 정부엔 날선 비판을 세웠지만,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표리부동한 이중성엔 철저히 침묵했다. 차별금지법은 사실상 옹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교분리를 말하면서도 좌파적 아젠다엔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했고, 반대되는 목소리엔 정교분리를 들이대며 기독교인들의 입을 틀어 막아왔다. 기독교 좌파의 온상이 된 기윤실. 기윤실이 건강한 기독교 신앙에 바탕을 둔 조직이라면, 민주와 진보로 포장된 무신론적 인본주의, 세속적 좌파의 아젠다를 교회 안에 들여오고 복음을 변질시키는 창구가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통렬히 회개할 때다. 사랑과 평화와 관용을 빙자해 본질을 왜곡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을 인본주의적인 사랑과 자기 의, 사회정의와 사회구원으로 치환해 버리려는 시도가 교회 안에서 진행되고 있다. 교회 안의 싸움만은 아니다
9월30일 월요모임은 김은구 대표의 제주4.3특강 <제주4.3, 민중항쟁의 내러티브> 강연으로 진행됩니다. 일시: 9/30 (월) 오후 7시 장소: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 대우디오슈페리움 상가 4층) *트루스 서포터즈 천만클럽 모집 안내 트루스포럼이 월 천만원 운영비 확보를 목표로 월 1만원 정기후원자 천명을 모집합니다! 대학/청년들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보수주의 청년조직 트루스포럼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일시후원 : 농협 301-02-18-2222-81 트루스포럼 *정기후원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후원신청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김성회, 천하람 의원에 대한 징계를 촉구한다! - 인권위, 북한인권에 주목하고 마르크스적 래디컬 패미니즘, 젠더이데올로기를 인권논의에서 걷어내야. - 기독교인들을 공직에서 배제하는 것이 개혁신당의 입장인가? 평범한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무자격의 보수기독교 탈레반으로 보는 것이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인가? 각 당 차원의 징계를 촉구한다! - 진화론과 무신론적 인본주의의 폭거, 이들이 역사 속에 자행한 만행을 기억해야. - 한국교회에 고함, 교회가 정치에 침묵함은 자멸적인 자학행위. - 막시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이 어지럽힌 세계사적 정신의 전쟁에 대응해야. 안창호 전 대법관의 인권위원장 취임을 환영한다. 그동안 북한인권은 철저히 외면하고, 인권을 빙자해 마르크스 페미니즘과 래디컬 페미니즘, 젠더이데올로기를 전파해 온 인권위원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기대한다. 김성회, 천하람 의원의 망언, 각 당 차원의 징계를 촉구한다! 한 가지 반드시 지적해야 할 것은 청문회 과정에서 발생한 추태다. 미국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전도사를 했다는, 자칭 기독교인이라는 더불어민주당의 김성회 의원은 안창호 위원장의 창조신앙과 차별금지법에 대한 입장을 빌
제 91회 트루스포럼 강연 안내 주제: 신화와 진실, 김구에 대한 재평가 강사: 정안기(전 서울대학교 객원연구원,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일시: 2024년 9월 28일(토) 오후 4시 장소: 서울대학교 우석경제관 김구 선생은 독립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신 분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좌우합작이라는 명분 아래에 대한민국 건국에는 반대하셨습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간첩 성시백을 통한 김일성의 회유가 있었고, 곧 발생할 전쟁에서 북한이 승리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당시 중국 공사 유어만과의 대화록 등의 자료를 통해 확인되고 있습니다. 한편 주사파를 비롯해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세력은 이승만 대통령을 폄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김구 선생을 높이고 미화해 왔습니다. 이렇게 신화가 되어버린 김구 선생에 대해서도 진실에 기반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독립운동의 활동과 내용에 대해서도 진실에 기반한 평가가 있어야 합니다. 이에 트루스포럼은 정안기 박사님을 모시고 이 번 강연을 진행합니다. - 강연 후에는 저자 사인회로 진행됩니다. - 관심있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 참가인원 확인을 위해 가급적 사전등록을 부탁드립니다. - 사전등록을 못하셨더라도
'교회 안의 니체'에 대해 우려하시는 학부모님께 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니체는 적그리스도적 사상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따라서 니체의 사상과 그의 생각이 담긴 음악을 교회로 가져와서 선하다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중대한 죄라고 생각합니다. 인문학 공부를 위해 니체를 읽는 것과 니체의 열매를 선한 것으로 포장해서 부활절 성전 안으로 가져오는 일은 엄연히 다른 일인 것이지요. 신앙고백이나 신학적 관점을 충분히 들어봐야 알겠지만, 해당 사역자 분이 도가 지나친 소위 좌파 기독교인이거나 자유주의 신학에 물들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여겨집니다. 포스트모더니즘의 선구자 니체의 ‘초인사상’ 니체는 포스트모던 사상의 아버지라고 여겨집니다. 그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통해 밝힌 초인 사상은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 받은 죄인(칭의를 통한 의인됨)"과 정반대 편에 서 있습니다. 인간의 의지와 노력으로 초인(위버멘쉬)이 될 수 있다는 말은 인간 스스로 자신을 구원할 수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인간은 자기 자신을 구원할 능력이 없다고 가르칩니다. 니체는 인간을 "스스로 넘어가는 존재"라고 주장 하지만, 기독교의
9/23 월요모임안내 (공개강연) 주제 : 미국 내 종북세력의 실태 강사 : 로렌스 펙 (美대북전문가) 장소 :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 - 관심있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 사전등록 없이 편하게 오시면 됩니다. *오시는 길 9/28(토) 제91회 트루스포럼 안내 (공개강연) 주제 : 신화와 진실, 김구에 대한 재평가 강사 : 정안기 박사 장소 : 서울대학교 223동 우석경제관 김구 선생은 독립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신 분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좌우합작이라는 명분 아래에 대한민국 건국에는 반대하셨습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간첩 성시백을 통한 김일성의 회유가 있었고, 곧 발생할 전쟁에서 북한이 승리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당시 중국 공사 유어만과의 대화록 등의 자료를 통해 확인되고 있습니다. 한편 주사파를 비롯해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세력은 이승만 대통령을 폄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김구 선생을 높이고 미화해 왔습니다. 이렇게 신화가 되어버린 김구 선생에 대해서도 진실에 기반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독립운동의 활동과 내용에 대해서도 진실에 기반한 평가가 있어야 합니다. 이에 트루스포럼은 정안기 박사님을 모시고 이 번 강연을 진행합니다.
조지 오웰(George Orwell)의 <나는 왜 쓰는가>(Why I Write) 윌버포스 크리스천 스쿨 중등 7, 8학년 고전인문 오리엔테이션으로 ‘조지 오웰’(George Orwell, 1903-1950)의 에세이 <나는 왜 쓰는가>(Why I Write)를 읽었습니다. 비록 사회주의자이긴 했지만, 세기의 작가 오웰이 남긴 ‘글을 쓰는 이유’에 대해 경청해 보기로 했습니다. 간단한 저자 소개 먼저 ‘조지 오웰’은 그의 필명(pen name)이었고 그의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입니다. 20세기 초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에서 출생한 그는 영국의 사립 명문 ‘이튼 칼리지’(Eton College)를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인도 제국경찰에 지원한 뒤 버마(미얀마)와 인도에서 5년간 경찰관으로 근무했습니다. 그 시절을 통해 오웰은 당시 영국의 제국주의가 초래한 식민지 정책의 어두운 면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러한 시기에 그는 작가가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세기의 작가 오웰이 글을 쓴 네 가지 이유 앞선 바램처럼 그는 결국 영국의 작가이자 때론 언론인으로 살았습니다. 명료하면서도 재치 있는
마우나라니 요양병원 감사인사 및 제안요청 60년 전 이승만 건국대통령에게 호의를 베푼 마우나라니 요양병원에 감사를 전하며, 국부의 자취를 보전하기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세요! “저희 센터는 1960년 이 대통령이 나라 에서 추방된 후, 그의 빛나는 생애의 마지막을 무상으로 돌볼 수 있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 마우나라니 요양병원 마우나라니 요양병원은 치료비가 없었던 이승만 대통령께 3년 4개월 동안 병실과 의료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마우나라니 요양병원에 대해 정부나 민간 차원에서 제대로 된 감사의 뜻이 전달된 적은 없었습니다. 마우나라니 요양병원이 이승만 대통령께 베푼 호의에 깊이 감사하는 국민들의 뜻을 전하려 합니다. 마우나라니 요양병원이 대규모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트루스포럼은 이승만 대통령께서 마지막을 보내시고 서거하신 병실은 가급적 원형 그대로 보존해 주실 것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마우나라니 요양병원의 직원분들은 이승만 대통령께서 그곳에 머무셨다는 사실에 나름대로 자부심을 갖고 계신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마우나라니 요양병원 어디에도 이승만 대통령에 관한 흔적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