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대 자치회, 중국공산당 비판을 혐오로 둔갑시키는 게 인권인가? 최근 서울대학교 사회대 대학원 자치회가 강연 중에 있었던 A 교수의 중국 비판 발언을 "혐오 표현"이라 규정하고, 학과 차원의 인권위원회 소집을 요청했다. 하지만 이는 학문의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다. 나아가 지금은 중국의 은밀한 침투가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를 향해 전방위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외면한 자치회의 행태는 명백히 망국적이고 매국적인 도전이며, 우리는 이에 대해 단호히 경고한다. 극단적인 통제사회로 치닫고 있는 중국공산당의 전체주의와 시진핑 독재의 문제점은 국제적으로도 중요하게 지적되고 있는 사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치회는 이를 지적한 A교수의 발언을 “혐중”으로 몰아세우며,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 - '자치'와 '인권'이라는 가면 "자치회"와 "인권"이라는 단어가 주는 민주적 환상은, 사실상 전체주의적 프레임을 정당화하기 위한 언어의 위장일 뿐이다. 소비에트(Soviet) 역시 "자치"를 표방한 전체주의 기구였다. 이번 자치회의 행태는 민주주의의 언어를 가장한 사상 통제의 전형이다. 중국공산당의 체계적인 통제와 감시, 인권침해, 정치범을 이용한 장기적출과 밀매,
- <건국전쟁>관람지원이 '티켓사재기', '시장교란행위'라는 오마이뉴스 기사에 관해 <건국전쟁> 관람지원 프로젝트를 '페이백 이벤트', '티켓 사재기', '시장질서 교란행위'라고 언급하는 것은 부당한 프레이밍에 지나지 않습니다. - 페이백 이벤트와의 차이점 현재 트루스포럼이 진행하고 있는 관람지원 프로그램은 휴대폰 판매 등에 편법적으로 운용되는 페이백 이벤트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으신 선배세대가 순수하게 후배세대의 관람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지급대상이 40대까지로 한정되어 있고, 영화를 실제로 보는 사람들에게만 지급됩니다. 그리고 교회나 대안학교 등의 단체관람도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 관계기관의 입장 며칠 전 영진위, 문체부, 공정위 등 관련기관에 문의를 드렸고 오늘 유선상으로 회신을 받았습니다. 영진위의 상위기관인 문체부에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청년지원 프로그램이 <영화및비디오물의진흥에관한법률>을 비롯한 관련 법률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공정위는 현단계에서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원론적인 답변을 제공했습니다. - 시장질서 교란 여부 시장질서 교란 여부는
트루스포럼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 https://youtu.be/jtEyAyJQiMo
트루스포럼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 https://youtu.be/qDq4OaPp_0A
트루스포럼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U04M4eNsfGc
트포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 https://youtu.be/n_2-TqlL9wc
트루스포럼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zAn_SA15lg&list=PLyUccutF_ROZOuGOXMWbksphg0n4ahFU_&index=9
트루스포럼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nMYU3zbcD5k&list=PLyUccutF_ROZOuGOXMWbksphg0n4ahFU_&index=8
트루스포럼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5L5g3i9eQwA&list=PLyUccutF_ROZOuGOXMWbksphg0n4ahFU_&index=5
트루스포럼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xPAK51Z4Dpw&list=PLyUccutF_ROZOuGOXMWbksphg0n4ahFU_&index=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