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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구 대표 칼럼 윤건영 의원을 비롯한 극우 전체주의자들의 극우몰이

    윤건영 의원이 김영호 장관과 한국자유회의를 극우라 칭했다. 또 어떤 이들은 윤대통령이 공산전체주의와 싸우겠다고 한 것을 두고 극우 전체주의라 비난한다. 그런데 극우 전체주의가 도대체 무엇일까?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종북, 종중 세력은 걸핏하면 주권자인 국민을 참칭하는데, 이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극우 전체주의 세력이다. - 전체주의는 무엇인가? 헌번 제1조 제2항은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고 선언한다. 여기서 국민은 국민 전체를 말하는 추상적인 국민이다. 어떤 집단이나 개인이 주권자인 국민을 참칭하는 것이 바로 전체주의다. 인민민주주의,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추앙하는 사람들은 혁명하는 사람만을 인간으로 규정한다. 기득권은 적폐이고 타도의 대상일 뿐이다. 프랑스혁명, 캄보디아, 소련과 중국, 북한에서 자행된 학살은 이러한 인간관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리고 공산당을 비롯한 혁명적 전위정당 또는 이를 대변하는 1인이 주권자인 '국민'을 전유한다. 히틀러나 무솔리니, 김씨 일가가 군림하는 방법이다. 한국자유회의는 모든 개인의 존엄과 자유를 전제한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공개적으로 표방한다. 전체주의와는 거리가 멀다. - 극우?

    • 관리자 기자
    • 2023-09-12 21:01
  • 김은구 대표 칼럼 레닌에게 받은 소련 군복과 권총을 두른 홍범도 동상, 적절한가?

    홍범도 장군 동상 이전 문제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육사 안에 있는 동상은 이전으로 가닥을 잡았고, 국방부 앞에 있는 동상은 아직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지만 동상 자체에도 문제가 있다. 레닌에게 하사 받은 소련의 군복과 모자, 권총을 두른 홍범도 장군의 동상이 굳이 육사와 국방부에 있어야 하는가? 러시아 혁명에 성공한 이후, 소비에트 정권은 1918년 새로운 군복을 디자인 했다. 육사와 국방부 앞에 있는 홍장군의 동상은 소련 볼셰비키 적군의 군복 외투(시넬)를 입은 모양이다. 그가 쓴 모자는 부데노브카 Budenovka 라고 불리는 천으로 된 군모다. 왼쪽 어깨에서 대각선으로 가슴을 가로지르는 멜빵은 레닌에게 하사 받은 권총을 찬 것이다. 홍범도는 그 권총으로 자유시 참변의 책임을 묻는 김창수와 김오남을 살해했다. 동상 제작의 기초가 된 것으로 추정되는 홍범도 장군의 사진은 자유시 참변 이후 그가 1922년 1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극동민족대회에 참석한 뒤, 레닌에게서 선물 받은 군복과 권총을 두르고 기념촬영을 한 모습이다. 소련군 복장의 동상이 육사에 있었고, 사생들은 거기에 경례를 했던 것이다. 지극히 신중하지 못한 처사였다. 그

    • 관리자 기자
    • 2023-09-09 10:13
  • 김은구 대표 칼럼 좌파 논객의 일갈, '이념의 시대가 갔다고? 천만의 말씀'

    이념의 시대가 갔다고? 천만의 말씀. 좌파 논객의 일갈이다. 2008년 2월 25일,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이념의 시대는 갔다고 선언했다. 후보시절 토론에서도 그랬고 취임후 3.1절 기념사에서도 이념의 시대는 끝났다고 말했다. 그리고 실용을 내세웠다. 이에 대해 좌파 논객 조원종씨는 이명박 후보의 당선이 확정된 뒤, '이념의 시대는 갔다고? 천만의 말씀'이라는 제목의 글을 프레시안에 기고했다. 이념전쟁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는 경고였다. 이대통령은 그 해 5월부터 좌익세력이 앞장 선 미국산 수입 소고기 파동과 광우병 논란으로 임기 말까지 곤혹을 치렀다. 박근혜 대통령도 '이념보다 정책이 중요하다'고 했다. 대통합과 대탕평을 천명했다. 하지만 좌파 세력은 세월호 사건을 이용해 대대적인 공세를 전개했고, 박대통령은 결국 탄핵까지 당했다. 이념이란 생각을 말한다. 하나의 국가와 사회가 기반으로 하는 '생각의 틀'이 바로 이념이다. 이는 바로 한 나라의 정체성이다. '탈이념' 하자는 말은 결국 국가정체성을 갖다 버리자는 말이다. 좌파는 자신들의 이념을 민주, 민족, 평화, 통일, 환경, 인권, 민생 같은 아름다운 명제 뒤에 가려버린다. '탈이념'도 좌익의 수법이

    • 관리자 기자
    • 2023-09-07 16:17
  • 김은구 대표 칼럼 홍범도 장군을 미화하는 기독교 좌파의 문제점

    홍범도 장군을 미화하는 기독교 좌파의 문제점 1. 민족을 언급하면서 감상적인 접근으로 홍범도 장군을 미화하는 글들이 있다. 본질을 흐리는 위험한 모습들이 보이는데, 안타까운 건 일부 기독교 사역자들이 그런 흐름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는 점이다. 교회가 더 이상 여기에 침묵해선 안된다. 2. 한 목사님은, 홍범도 장군은 민족의 독립이라는 시대적 공익을 위해 사익을 버리고 철저히 헌신한 사람이고, 공익을 위해 철저히 헌신한 점에서 모세와 예수의 모습과도 비슷하니, 평생 사익에 쩔어사는 주제의 사람들은 입을 닫으라는 투다. 이것을 이번 주 설교말씀으로 준비하셨다고 한다. https://www.facebook.com/jungsik.cha/posts/pfbid02c1s8dp4tzE8FfHfBtT82uyXzvpZMizqTWuvkVnQJjvuwcChV779XPWVuLeHXuAiyl 3. 선교단체 대표를 맡고 있는 어떤 분은 홍범도 장군을 지금의 잣대로 재단해선 안된다고 한다. 역사 해석은 그 상황 속에서 의미를 찾아야 한다면서 홍범도 장군을 옹호한다. 3.1운동 이후 미국은 독립운동의 대안이 되지 못했고, 일본과 싸우기 위해서는 중국공산당, 소련공산당과 협력할 수밖에

    • 관리자 기자
    • 2023-09-0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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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의 시진핑 자료실 존치, 엄중히 규탄한다!

    성 명 서 - 서울대의 시진핑 자료실 존치, 엄중히 규탄한다! 18일자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서울대는 시진핑 자료실을 존치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시진핑 자료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도서의 기증 방식을 변경한다는 내용이다. 지금까지는 중국이 선정한 도서를 일방적으로 보내왔지만 서울대가 필요한 도서를 요청하고 중국대사관이 이를 기증한다는 것이다. 기사에 따르면 서울대는 국내 비판 여론을 달래고 중국과의 외교적 마찰도 피하기 위해 도서 기증 방식을 바꾸자고 중국 측에 제안했다. 그리고 서울대의 요청으로 중국대사관은 이달 초 1400만원 상당의 고고미술사학 서적을 기증하기로 했다. 최근 중국은 탈북민의 강제북송을 재개했다. 코로나로 봉쇄됐던 북-중간 국경이 다시 열기 무섭게 탈북민들의 인권유린을 자행한 것이다. 이런 시기에 서울대가 시진핑 자료실 존치 결정을 중국대사관에 적극적으로 제안했다는 사실에 분개할 수밖에 없다. 도서기증방식이 문제가 아니라 시진핑 자료실의 존재자체가 문제다! 서울대는 각성하라! 우리는 서울대 시진핑 자료실의 완전한 폐쇄를 촉구한다! 서울대는 이런 미온적인 대응이 국가 정체성을 좀 먹고 있음을 직시하라! 시진핑이 정율성을 한중 우호 대표

  • 제81회 트루스포럼 | 청년 경청 콘서트 (feat.김문수)

    제81회 트루스포럼 - 김문수 선배님과 함께하는 청년경청 콘서트 2023.9.25(월), 오후 7시 서울대학교 우석경제관 107호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님과 청년들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취업/창업/직장문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나눕니다 청년들의 발표와 질문, 건의사항, 김문수 위원장의 현장 답변,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가신청 / 질문, 건의사항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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