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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카드뉴스] 트루스포럼 11월 MT

    • 관리자 기자
    • 2022-11-1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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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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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의 시진핑 자료실 존치, 엄중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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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박병곤 판사, 사표 쓰고 정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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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호 통일부 장관 임명, 역사 바로세우기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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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대자보] 서울대 민주화교수협의회는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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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대자보] 민중의례 폐지, 민중해방의 불꽃 삭제를 환영합니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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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인사

    여느 때 보다 긴 연휴, 복잡한 마음은 내려놓으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편안한 쉼, 한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지난 몇 년은 대한민국의 근본적인 회복을 위해 준비된 시간이라 믿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금 확인하고, 오래 묵은 거짓들을 바로잡고 새롭게 나아가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예비하는, 거룩하고 치열한 싸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나이를 떠나, 지역을 떠나, 이 거룩한 사명 가운데 나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트루스포럼은 이 사명 가운데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끝까지 지치지 않고 결실을 맺게 되기를 바랍니다. 완전한 안식을 누리는 연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드림 트루스포럼 후원 안내 트루스포럼이 월 천만원 운영비 확보를 목표로 월 1만원 정기후원자 천명을 모집합니다. 대학을 기반으로 시작한 대한민국 최초의 청년 보수주의 연구/활동 단체인 트루스포럼이 좌경화가 심각한 대학 캠퍼스와 역사전쟁의 현장인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싸움을 응원해 주세요! ************************ 트루스포럼 정기후원 : www.트루스포럼후원.com 일시후원계좌 : 농협 301-02-18-2222-81 트루스포럼 *******

  • 서울대의 시진핑 자료실 존치, 엄중히 규탄한다!

    성 명 서 - 서울대의 시진핑 자료실 존치, 엄중히 규탄한다! 18일자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서울대는 시진핑 자료실을 존치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시진핑 자료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도서의 기증 방식을 변경한다는 내용이다. 지금까지는 중국이 선정한 도서를 일방적으로 보내왔지만 서울대가 필요한 도서를 요청하고 중국대사관이 이를 기증한다는 것이다. 기사에 따르면 서울대는 국내 비판 여론을 달래고 중국과의 외교적 마찰도 피하기 위해 도서 기증 방식을 바꾸자고 중국 측에 제안했다. 그리고 서울대의 요청으로 중국대사관은 이달 초 1400만원 상당의 고고미술사학 서적을 기증하기로 했다. 최근 중국은 탈북민의 강제북송을 재개했다. 코로나로 봉쇄됐던 북-중간 국경이 다시 열기 무섭게 탈북민들의 인권유린을 자행한 것이다. 이런 시기에 서울대가 시진핑 자료실 존치 결정을 중국대사관에 적극적으로 제안했다는 사실에 분개할 수밖에 없다. 도서기증방식이 문제가 아니라 시진핑 자료실의 존재자체가 문제다! 서울대는 각성하라! 우리는 서울대 시진핑 자료실의 완전한 폐쇄를 촉구한다! 서울대는 이런 미온적인 대응이 국가 정체성을 좀 먹고 있음을 직시하라! 시진핑이 정율성을 한중 우호 대표

  • 제81회 트루스포럼 | 청년 경청 콘서트 (feat.김문수)

    제81회 트루스포럼 - 김문수 선배님과 함께하는 청년경청 콘서트 2023.9.25(월), 오후 7시 서울대학교 우석경제관 107호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님과 청년들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취업/창업/직장문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나눕니다 청년들의 발표와 질문, 건의사항, 김문수 위원장의 현장 답변,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가신청 / 질문, 건의사항 남기기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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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인사

    여느 때 보다 긴 연휴, 복잡한 마음은 내려놓으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편안한 쉼, 한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지난 몇 년은 대한민국의 근본적인 회복을 위해 준비된 시간이라 믿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금 확인하고, 오래 묵은 거짓들을 바로잡고 새롭게 나아가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예비하는, 거룩하고 치열한 싸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나이를 떠나, 지역을 떠나, 이 거룩한 사명 가운데 나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트루스포럼은 이 사명 가운데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끝까지 지치지 않고 결실을 맺게 되기를 바랍니다. 완전한 안식을 누리는 연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드림 트루스포럼 후원 안내 트루스포럼이 월 천만원 운영비 확보를 목표로 월 1만원 정기후원자 천명을 모집합니다. 대학을 기반으로 시작한 대한민국 최초의 청년 보수주의 연구/활동 단체인 트루스포럼이 좌경화가 심각한 대학 캠퍼스와 역사전쟁의 현장인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싸움을 응원해 주세요! ************************ 트루스포럼 정기후원 : www.트루스포럼후원.com 일시후원계좌 : 농협 301-02-18-2222-81 트루스포럼 *******

  • 서울대의 시진핑 자료실 존치, 엄중히 규탄한다!

    성 명 서 - 서울대의 시진핑 자료실 존치, 엄중히 규탄한다! 18일자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서울대는 시진핑 자료실을 존치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시진핑 자료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도서의 기증 방식을 변경한다는 내용이다. 지금까지는 중국이 선정한 도서를 일방적으로 보내왔지만 서울대가 필요한 도서를 요청하고 중국대사관이 이를 기증한다는 것이다. 기사에 따르면 서울대는 국내 비판 여론을 달래고 중국과의 외교적 마찰도 피하기 위해 도서 기증 방식을 바꾸자고 중국 측에 제안했다. 그리고 서울대의 요청으로 중국대사관은 이달 초 1400만원 상당의 고고미술사학 서적을 기증하기로 했다. 최근 중국은 탈북민의 강제북송을 재개했다. 코로나로 봉쇄됐던 북-중간 국경이 다시 열기 무섭게 탈북민들의 인권유린을 자행한 것이다. 이런 시기에 서울대가 시진핑 자료실 존치 결정을 중국대사관에 적극적으로 제안했다는 사실에 분개할 수밖에 없다. 도서기증방식이 문제가 아니라 시진핑 자료실의 존재자체가 문제다! 서울대는 각성하라! 우리는 서울대 시진핑 자료실의 완전한 폐쇄를 촉구한다! 서울대는 이런 미온적인 대응이 국가 정체성을 좀 먹고 있음을 직시하라! 시진핑이 정율성을 한중 우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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