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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 탄핵 탄핵반대 서울대인 연대 6차 대자보 / 2017.08.22

    원본출처: https://truthforum.kr/forum/16 탄핵반대 서울대인 연대 6차 대자보 / 2017.08.22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는 살아있는가? - 인민재판을 우려한다 사드배치 철회하라! 미국놈들 물러나라! / 평화협정 체결하고 미국놈들 몰아내자! 자주없이 평화없다 한미동맹 폐기하라! / 한일군사협정 폐기하라! 이석기, 한상균 모든 양심수를 석방하라! / 국가보안법 폐지하고 양심수를 석방하라! 전쟁선동 사드강요 트럼프는 물러가라! / 미국놈들 물러가라! 양키고홈! 8월 15일 서울시청 앞. 민노총이 주도한 사드반대 집회의 민낯이다. 역시 민노총이 장악한 언론은 원색적인 구호와 선동은 알아서 가려주고, 아름답고 평화적인 시위로 묘사한다. 빨간 우산들이 참 아름답다. 거짓정보로 광우병선동에 앞장선 그들. 미국을 분단의 원흉, 제국주의의 앞잡이로 보는 그들은 96년 소련의 비밀문서가 세상에 공개되기 전까지 6.25가 남한의 북침이라 주장했다. 그들이 주도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과연 정당한 것일까? ‘타블렛피씨 따윈 이젠 관심도 없다. 진실도 거짓도 선동을 위한 수단이고, 분노에 눈이 먼 군중은 혁명의 심장이다. 무지한 군중에게 자본주의의 모순적 상

    • 관리자 기자
    • 2025-09-30 10:57
  • 박근혜 대통령 탄핵 탄핵반대 서울대인 연대 5차 대자보 / 2017.05.05

    원본출처: https://truthforum.kr/forum/15 탄핵은 부당하다! - 탄핵반대 서울대인 연대 / 5차 대자보 안보, 색깔론이 아닌 본질론이다! 햇볕정책은 북한의 핵개발을 지원했고, 북한의 핵기술은 이제 완성단계에 이르렀다. 안보에 대한 합리적 불안마저 색깔론으로 매도하고 비아냥거리는 것은 지겹고 진부한 전술이다. 2014년 12월, 북한 인터넷망이 마비됐을 때 대한민국 포털사이트엔 정부를 비판하는 악성댓글이 사라졌다. 북한의 인터넷망이 복구되자 기다렸다는 듯 악성댓글이 다시 활개를 치기 시작했다. 온 국민이 북한의 사이버심리전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북한은 포털을 통해 대한민국의 여론을 선동하고 조작한다. 이들의 공작은 오늘도 계속된다. 월남 대통령 선거에서 차점으로 패한 야당 지도자 쭝딘쥬 변호사는 ‘외세 배척’과 ‘우리민족 끼리’라는 구호를 내세웠다. 동족살상과 월맹폭격금지, 미군철수, 조속한 남북 평화회담 등을 주장하며 반전여론을 자극했다. 하지만 그는 월맹의 간첩이었다. 중국남해의 한 고도(孤島)에서 대만의 어부가 발견한 편지, 남해혈서. 패망한 월남의 보트피플이 된 그는 무인도에서 아들의 시체를 뜯어 먹으며 연명하다가 자신의 피로

    • 관리자 기자
    • 2025-09-30 10:48
  • 박근혜 대통령 탄핵 탄핵반대 서울대인 연대 4차 대자보 / 2017.04.01

    원본출처: https://truthforum.kr/forum/14 탄핵은 부당하다! - 탄핵반대 서울대인 연대 / 4차 대자보 세월호엔 다양한 의혹과 음모론이 제기됐다. 생각하기도 끔찍하지만, 무수한 어린 생명을 담보로 한 정치적 계산이 있었다면, 그가 누구건 영원한 형벌이 있을 것이다. 이제 그렇게 시끄러웠던 잠수함 충돌은 아닌 듯하다. 탄핵판결은 조작된 여론에 의한 졸속재판이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조작된 여론과 민주화 감성의 과잉으로 인한 오상과잉방위. 모든 국민은 진실을 원한다. 대한민국의 문화대혁명? 중국 문화대혁명. 순수한 공산주의 실현이라는 집단적 광기에 홀린 젊은 홍위병들은 반동분자들을 살해하고 이들의 인육을 즐겼다. 역사상 가장 끔직한 카니발리즘은 반혁명자에 대한 완전한 제압이었고, 기존의 모든 가치를 부정하라는 선언에 충실한 것이었다. 청춘을 선동하는 모습이 참 많이 닮았다. 민주주의 승리를 외치며 탄핵을 반기는 사람들. 닭근혜 탄핵을 찬양하며 치맥을 들이키는 이들의 모습에 문화대혁명의 단면이 겹친다.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지 그래요?’ 세기의 골 빈 왕비가 된 마리앙투와네트는 일곱 살 난 자기 아들을 겁탈했다는 이유로 단두대의 제물이

    • 관리자 기자
    • 2025-09-30 10:46
  • 박근혜 대통령 탄핵 탄핵반대 서울대인 연대 3차 대자보 / 2017.03.09

    원본출처: https://truthforum.kr/forum/13 탄핵은 부당하다! - 탄핵반대 서울대인 연대 / 3차 대자보 서울대에 탄핵반대 대자보 하나 붙인 것이 많은 사람들의 과분한 주목을 받았다. 주말마다 태극기를 손에 들고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무수한 사람들의 억눌린 마음을 달래 줄 창구가 서울대엔 ‘하나도’ 없었던 것이다. 자유로운 의사표현이 대학의 독재적 기득권으로 군림한 운동권세력의 암묵적 강요에 짓눌려 있는 현실을 여실히 드러낸다. 민주화를 외친 순수한 젊은이들은 그들이 대항했던 독재의 모습을 닮아가 버렸다. 침묵을 강요당한 사람들의 울분 어린 마음은 대단할 것도 없는 대자보 한 장에 함께 눈물을 흘렸다. 고작 대자보 한 장에.. 서울대는 서울대인 전유물도 아니고, 운동권의 전유물은 더욱 아니다. 무죄추정원칙을 가르치는 형법 교수님들이 선동을 부추긴다. 뇌물죄 성립 여부는 관심이 없으신 듯 하다. 사태초반 시국선언에 참여한 728명의 교수님들은 지금도 동일한 생각일까? 더 이상 서울대 시국선언이 예전 같은 대중적 지지를 받지 못하는 현실을 겸허히 성찰할 필요가 있다. 지금 시점에 돌아볼 때 성급했던 시국선언은 언론의 농단에 자유롭지 못한 연

    • 관리자 기자
    • 2025-09-30 10:42
  • 박근혜 대통령 탄핵 탄핵반대 서울대인 연대 2차 대자보 / 2017.03.06

    원본 출처: https://truthforum.kr/forum/12탄핵반대 서울대인 연대 2차 대자보2017.03.06 탄핵은 부당하다! - 부패한 정치권과 검찰, 언론이 야합한 정변은 실패했다 처음부터 거짓이었다. JTBC는 자칭 ‘국정농단’사건 보도에서 최순실의 PC를 확보했다면서 PC화면을 공개했다. 그리고 다시 며칠 후 ‘태블릿 PC’를 증거로 공개한다. 이에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이 문제를 제기하자 '시청자들이 쉽게 보시도록 파일을 PC로 옮겨서 보여드렸다.‘고 해명했다. 상식에 전혀 맞지 않았다. 2300여 건에 달하는 김수현 파일은 고영태 일당이 재단법인을 장악하기 위해 최순실 사건을 치밀하게 준비해 왔음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들은 2016년 중순부터 언론에 문화체육부 비리를 노출하고, 친박계 이외의 정치권과 검사장급 인사를 접촉해 박근혜 정권에 심각한 타격을 주기로 모의했다. 안타깝게도 그들의 계획이 대부분 그대로 진행됐다. 특별검사를 야당 단독으로 임명했다. 놀랍게도 여당이 법을 그렇게 만들게 내버려 뒀다. 검찰은 피의자도 아닌 대통령의 공모혐의를 발표했다. 직무범위를 넘어 피의사실을 공표한 명백한 범죄행위다. 서로 입을 맞추기라도 한 듯,

    • 관리자 기자
    • 2025-09-30 10:34
  • 박근혜 대통령 탄핵 탄핵반대 서울대인 연대 1차 대자보 / 2017.02.24

    원본 출처: https://truthforum.kr/forum/11 탄핵은 부당하다! - 부패한 정치권과 검찰, 언론이 야합한 정변은 실패했다 처음부터 거짓이었다. JTBC는 자칭 ‘국정농단’사건 보도에서 최순실의 PC를 확보했다면서 PC화면을 공개했다. 그리고 다시 며칠 후 ‘태블릿 PC’를 증거로 공개한다. 이에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이 문제를 제기하자 '시청자들이 쉽게 보시도록 파일을 PC로 옮겨서 보여드렸다.‘고 해명했다. 상식에 전혀 맞지 않았다. 2300여 건에 달하는 김수현 파일은 고영태 일당이 재단법인을 장악하기 위해 최순실 사건을 치밀하게 준비해 왔음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들은 2016년 중순부터 언론에 문화체육부 비리를 노출하고, 친박계 이외의 정치권과 검사장급 인사를 접촉해 박근혜 정권에 심각한 타격을 주기로 모의했다. 안타깝게도 그들의 계획이 대부분 그대로 진행됐다. 특별검사를 야당 단독으로 임명했다. 놀랍게도 여당이 법을 그렇게 만들게 내버려 뒀다. 검찰은 피의자도 아닌 대통령의 공모혐의를 발표했다. 직무범위를 넘어 피의사실을 공표한 명백한 범죄행위다. 서로 입을 맞추기라도 한 듯, 선동된 여론을 바탕으로 야당과 비박계 의원들이 신속

    • 관리자 기자
    • 2025-09-30 10:31
  • 공지사항 2025.9.29 월요모임 안내

    [트루스포럼 월요모임 안내] 돌아오는 월요일(9월 29일) 저녁에는 김은구 대표가 미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와 미국에서의 활동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 주제: <미국 현장 탐방: 2주간의 기록> 9/13에 진행한 트루스포럼 워싱턴 세미나를 시작으로, 미국에서의 다양한 만남과 직접 전한 강연들, 현장에서 경험한 미국 교민 사회의 모습, 그리고 앞으로 트루스포럼이 미국에서 어떤 목소리를 내야 할지에 대해 나누고 함께 비전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현재 미국의 사회·정치적 상황이 궁금하신 분들, 미국 교민 사회의 애국 활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신앙에 뿌리를 둔 한미동맹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싶은 분들, 앞으로 트루스포럼의 방향성을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일시: 2025년 9월 29일(월) 오후 7시 장소: 서울대 트루스포럼 센터 (서울 관악구 관악로 168) 항상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관리자 기자
    • 2025-09-26 17:21
  • 공지사항 [TF시평] 트럼프의 유엔 연설

    트럼프의 유엔 연설은 역사적인 선포다. 러시아와 중국을 포함한 모든 나라들을 교육하고 회유하고 또 경고한 역사적인 선언이었다. 그는 모든 문제를 직접 거론했고 숨기지 않았다. 코비드가 생화학 무기라는 점까지 서슴 없이 언급했고 책임 있는 국가들 비난했다. 이민정책과 기후변화, 신재생 에너지를 포함한 민감한 문제들을 모두 직접 다루며 국가들을 교육했다. 좌파 언론은 강력하게 비난할게 뻔하지만, 오랜만에 본 미국이 미국다운 연설이었고, 패권국의 책임을 피하지 않은, 가장 솔찍하고 강력한 연설이었다.

    • 기자
    • 2025-09-24 15:19
  • 공지사항 2025.9.22 월요모임 후기 나눔

    [트루스포럼 9월 22일 월요모임] 9월 22일(월) 저녁, 트루스포럼 월요모임은 CGV 강변에서 김덕영 감독의 <건국전쟁2>를 단체 관람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선착순으로 모집 된 30여분께서 함께해 주셨으며 관람 후에 나눔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쉽게도 현장이 복잡한 관계로 모두가 함께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다음 월요모임에서 꼭 다시 뵙길 기대합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모임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트루스포럼 사무국

    • 관리자 기자
    • 2025-09-23 20:52
  • International The Rise of 'China Lee' and What America Must Do

    As history warns us, democracies seldom collapse overnight. They often rot from within – through legislative manipulation, judicial suppression, media control, and systematic erosion of civil liberties. Shockingly, South Korea's Democratic Party (DPK), under the leadership of President Lee Jae-myung, is walking a disturbingly similar path – an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must pay attention before it's too late. "CHINA LEE" is a satirical label used by conservative Koreans that mocks Lee Jae-myung's pro-China orientation. The chant "CHINA LEE, STOP THE STEAL" first surfaced at a rally held at

    • 관리자 기자
    • 2025-09-22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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