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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 선거부정 논란, 국민의 검증권을 보장하라! - 공론화를 통한 공정한 수사와 검증권 보장으로 나아가야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자보

원본출처: https://truthherald.kr/news/article.html?no=31863 선거부정 논란, 국민의 검증권을 보장하라! - 공론화를 통한 공정한 수사와 검증권 보장으로 나아가야 - 지난 토요일, 광화문 일대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부정선거 의혹에 목소리를 높였다. 어떤 이는 상복을 입고 분노를 표출했다. 그런데 우습게도 이를 다룬 메이저 언론은 전무했다. 언론은 죽었는가? 대한민국의 메이저 언론은 이미 객관적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도하는 기관이 아니다. 자신들의 관점과 이익에 따라 사실을 외면하는 모습을 또다시 드러냈다.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선거에 대한 불신은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부정선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2002년 전자개표기 도입 이후 모든 선거에 부정이 있었다는 주장도 있고, 2014년 지방선거부터 전면 도입된 사전투표는 부정의 온상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4년 전 4.15 총선에 관한 논란은 무수한 의혹들만 남긴 채 표류하고 있고, 지난달 치러진 4.10 총선도 마찬가지다. - 통계적 이상에 관해 특별히 통계적 이상에 관해 논란이 일고 있다. 혹자는 민주당에 월등한 사전투표 득표율을 인위적 조작의 증거로

[성명서] 탄핵반대 서울대 집회를 방해한 극좌세력을 규탄한다!

극좌 반국가세력, 서울대 탄핵반대 집회 방해 극좌 맞불집회 신청자는 2017년 서울대 본부 폭력점거 주동자 사회변혁노동자당, 노동자연대, 진보당 등에 가입한 극좌 학생들이 서울대를 대변하지 못함 집회방해 세력은 종북, 이적단체인 대진연까지 서울대 안에 끌어들여

원본출처: https://truthherald.kr/news/article.html?no=31974 - 탄핵반대 서울대 집회를 방해한 극좌세력을 규탄한다! - - 극좌 반국가세력, 탄핵반대 서울대 집회 방해 - 극좌 맞불집회 신청자는 2017년 서울대 본부 폭력점거 주동자 - 사회변혁노동자당, 노동자연대, 진보당 등에 가입한 극좌 학생들이 서울대를 대변하지 못함 - 집회방해 세력은 종북, 이적단체인 대진연까지 서울대 안에 끌어들여 서울대 트루스포럼은 서울대 학생지원과에 집회신고를 하고 15일 오후 5시, 서울대 아크로에서 탄핵반대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저희의 집회소식을 들은 좌파진영이 정당한 집회를 방해하려는 목적으로 같은 날, 같은 장소에 집회를 신청했습니다. 4시 집회를 신고한 사람은 서울대 안에서 사회변혁노동자당, 팔레스타인해방연대 활동을 이끌고 있는 인물입니다. 사회변혁노동자당은 지난 2016년 약 3개월간 서울대 본부를 폭력적 방법으로 무단 점거하고 난동을 주도한 극좌단체입니다. 당시 본부 내부엔 '성낙인(총장)을 위시한 너희 보직교수단 모두의 피로 본부를 빨갛게 물들이는 날까지 투쟁! 자본에 굴종하는 서울대 보직교수 처단! 민주노조

[대자보] 총성이 들려야만 전시인가 : 선거부정과 계엄이라는 방어적 민주주의

원본출처: https://truthherald.kr/news/article.html?no=31957 총성이 들려야만 전시인가 : 선거부정과 계엄이라는 방어적 민주주의 대한민국 선거는 시작부터 현재까지 공산주의자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남한 내 세력의 끊임없는 공격을 받아왔다. 자유선거에 대한 최초의 공격은 제주 4.3사건이다. 제주4.3은 대한민국의 첫 번째 선거인 5.10선거를 방해하기 위해 의도적인 사건이었고, 당시 제주도에서는 총 세 개 선거구 중 두 곳에서 선거가 결렬되었다. 당시 제주에는 ‘스탈린 만세’, ‘김일성 만세’라는 구호가 적힌 포스터가 곳곳에 붙었고, 주동자 김달삼은 북한을 지지하는 지하선거를 강요했으며, 5만 여 명의 투표지를 가지고 북한으로 갔다. 명백히 대한민국에 대한 반란이었다. 이러한 사실은 남로당 지령서, 인민유격대 보고서, 이덕구의 선전포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늘날 대한민국 선거는 어떻게 공격 당하고 있는가? 역설적이게도 대한민국 내부에서부터 부정이 자행되고 있다.헌법기관으로서 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책임져야 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부정선거의 온상으로 의심받고 있다. -사전투표의 무용성 사전투표는 본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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