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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시평] 대선에 관한 트럼프 정부의 공식적인 메시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선에 관한 트럼프 정부의 공식적인 메시지가 처음으로 나왔다. 사실 MEMRI를 비롯해서 CPAC을 통해 연결된 미국 보수진영 인사들과 함께, 이번 대선에 관해 중국의 침투를 경고하는 메시지를 줄 것을 기대하며 나름대로 애를 썼다. 국제감시단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번 메시지는 기대에 미치지 못해 조금 실망스럽다. 트럼프 행정부의 미온적인 대응을 이해하지 못할 것은 아니다. 트럼프1기는 베네수엘라의 후안 과이도를 전폭적으로 지지했지만, 결국 마두로가 다시 집권했다. 이런 트라우마를 고려한다면, 이해하지 못할 바가 아니다.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 워싱턴 타임즈도 보도를 준비하고 있고, 뉴트 깅리치도 메시지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뉴트 깅리치는 얼마전 한국을 방문하고 나서, 설령 민주당이 집권해도 한미동맹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성명을 냈다. 그래서 문제제기를 했고, 감사하게도 그 뜻이 그에게 전달됐고, 그런 발언이 민주당의 심각한 문제점을 가릴 수 있다는 점을 수용했다고 한다. 여기에는 로렌스펙, 닉에버스타트, MEMRI가 함께 애써주셨다. 깊이 감사드린다. 글을 쓰는 사이, 미국 국방부장관이, 미국과는 안보 중국과는 경제를 함께하겠다는 아시아 국가

트루스포럼 김문수 후보 지지 기자회견 |

트루스포럼, 김문수 대선후보 지지 기자회견 - 이번 선거는 진실과 거짓의 전쟁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트루스포럼은 김문수 후보를 지지합니다. [보도자료] 트루스포럼 청년들이 27일, 김문수 대선후보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선언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김은구 대표의 모두 발언과 함께 2017년 탈북한 김은혁 청년, 성남에 거주하는 서유미 청년의 지지발언이 있었습니다. 트루스포럼 김문수후보 지지 기자회견 모두발언 이번 선거는 진실과 거짓의 전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트루스포럼은 김문수 후보를 지지합니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청렴하고 안전한 김문수 후보와 대한민국에서 가장 부패하고 위험한 이재명 후보의 전쟁입니다. 이재명 후보와 관련된 형사사건 관련자들, 도대체 몇 명이 죽었습니까? 대장동 비리사건, 많은 정치인이 연루된 50억 클럽.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중국 관영매체 cctv와 환구시보가 찬양하는 후보가 누굽니까?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유엔제제를 무시하고 북한에 돈을 보낸 사람이 누굽니까? 차별금지법 꼭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한 사람이 누굽니까? 거짓된 중국과 북한, 네오 막시즘에 대한민국을 넘기시겠습니까? 김문수

[성명서] 탄핵반대 서울대 집회를 방해한 극좌세력을 규탄한다!

극좌 반국가세력, 서울대 탄핵반대 집회 방해 극좌 맞불집회 신청자는 2017년 서울대 본부 폭력점거 주동자 사회변혁노동자당, 노동자연대, 진보당 등에 가입한 극좌 학생들이 서울대를 대변하지 못함 집회방해 세력은 종북, 이적단체인 대진연까지 서울대 안에 끌어들여

- 탄핵반대 서울대 집회를 방해한 극좌세력을 규탄한다! - - 극좌 반국가세력, 탄핵반대 서울대 집회 방해 - 극좌 맞불집회 신청자는 2017년 서울대 본부 폭력점거 주동자 - 사회변혁노동자당, 노동자연대, 진보당 등에 가입한 극좌 학생들이 서울대를 대변하지 못함 - 집회방해 세력은 종북, 이적단체인 대진연까지 서울대 안에 끌어들여 서울대 트루스포럼은 서울대 학생지원과에 집회신고를 하고 15일 오후 5시, 서울대 아크로에서 탄핵반대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저희의 집회소식을 들은 좌파진영이 정당한 집회를 방해하려는 목적으로 같은 날, 같은 장소에 집회를 신청했습니다. 4시 집회를 신고한 사람은 서울대 안에서 사회변혁노동자당, 팔레스타인해방연대 활동을 이끌고 있는 인물입니다. 사회변혁노동자당은 지난 2016년 약 3개월간 서울대 본부를 폭력적 방법으로 무단 점거하고 난동을 주도한 극좌단체입니다. 당시 본부 내부엔 '성낙인(총장)을 위시한 너희 보직교수단 모두의 피로 본부를 빨갛게 물들이는 날까지 투쟁! 자본에 굴종하는 서울대 보직교수 처단! 민주노조 사수! 어용노조 분쇄! 자본주의 철폐! 사회주의 건설!' 이라는 섬뜩한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