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포럼 월요모임 안내] 8월 18일 저녁에도 청년 발제와 토론을 중심으로 트루스포럼 월요모임이 진행됩니다. 트루스포럼 청년들의 관심 분야를 비롯해서 각자의 삶의 시간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어떤 주제의 나눔이 있을지 궁금하시다면, 현장에서 직접 함께해 주세요! 모임 전후로는 서로 편안하게 교제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트루스포럼을 응원하시거나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일시: 2025년 8월 18일(월) 오후 7시 장소: 서울대 트루스포럼 센터 (서울 관악구 관악로 168) 항상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트루스포럼 사무국
- 트루스포럼 하와이 트레이닝 & 마우나라니 리모델링 후원 안내 트루스포럼의 하와이 트레이닝과 이승만 대통령께 호의를 베푼 마우나라니 요양병원의 리모델링을 지원해 주세요! <트루스펀드 참여 방법> -마우나라니 리모델링 후원- 농협 302-1119-4750-41 김은구(트루스포럼) -하와이 트레이닝 후원- 농협 356-1593-2834-53 김은구(트루스포럼) 1. 위의 계좌로 입금해주세요. 2.입금확인 문자를 보내주세요. 010-5565-1945 로 후원하신 프로젝트 명칭과 존함, 후원금액을 보내주세요. ex) 마우나라니 후원, 홍길동 10만원 / 하와이 후원, 홍길동 5만원 *문자를 주셔야 펀딩의 리워드인 뉴스레터를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이번에 후원해 주신 분들은 마우나라니 요양병원과 협의를 통해 적절한 방식으로 후원의 뜻을 기릴 예정입니다. 리모델링 후원, 하와이 트레이닝 후원 모두 해당합니다. 이승만대통령의 마지막을 지킨 마우나라니 요양병원의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트루스포럼 하와이트레이닝 관련 경비를 충당하기 위한 후원펀딩을 진행합니다. 마우나라니 요양병원은 이승만 대통령의 마지막 3년을 무상으로 치료하고 돌봐주신 고마운 곳입니다.
원본 페이스북 포스팅 링크 : https://www.facebook.com/morse.tan/po... 거짓 주장에 대해 말이 나온 김에, 사실을 있는 그대로,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제 아내와 저는 결혼 전 서로 순결을 지킨 채 결혼했고,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서로에게 충실했습니다. 2. 저는 어떤 형태로든 뇌물을 주거나 받은 적이 없습니다. 3. 저는 ‘통일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그 일원이었던 적도 없습니다. 4.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이자 구세주로 믿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제 인생은 전적으로 그분의 영광과 존귀를 위해 존재합니다. 5. 저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 전권대사로 임명되고 만장일치로 인준되기 전에 이미 미 정부로부터 철저한 조사를 받았습니다. 6. 전국 우수 장학생으로서, PSAT 성적은 거의 만점에 가까웠고 SAT 점수는 당시 하버드 평균보다 70점이나 높았습니다. 7. 저는 Menlo High School에서 학점(GPA) 공동 1등을 했으며, 이 학교는 프린스턴이 ‘서부 최고의 학교’로, 스탠퍼드가 ‘주요 진학 학교’로 여기는 곳입니다. 8. Northwestern University 로스쿨 재학
지난달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 인민 서밋(People’s Summit for Korea)’ 개막식 장면(정지 영상: BreakThrough News 제공) 전체주의·내란선동의 현장 : 뉴욕에서 열린 친북·반미 회의의 실태 로렌스 펙 | 2025년 8월 11일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nkinsider.org/insight-int... 행사의 거창한 제목을 고려하면, 참관자들은 이번 뉴욕 ‘코리아 인민 서밋’에서 연사들이 친북, 공산주의, 테러 지지 전위조직들이 이상주의적 청중을 끌어들이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완곡한 표현을 내놓을 것이라고 예상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참가자들은 발언자들과 관련 단체들이 지닌 진짜 신념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장면을 목격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대한민국, 이스라엘에 대한 노골적인 증오와 그들을 파괴하겠다는 의지, 그리고 북한과 주체사상에 대한 열렬한 찬양으로 가득했다. 이러한 도발적인 공산혁명 촉구와 미국 파괴 요구는 사실상 노골적인 내란 선동에 가까웠다. 시몬 마: “북한은 국제 사회주의 혁명의 등불” 사회자는 노둣돌(Nodutdol) 소속 시몬 마(Simon Ma)로, 북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는 의사이다.
평화를 위해 전쟁연습 중단해야 한다네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북한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대학로. 정신 가출하신 분들.
[트루스포럼 월요모임 안내] 다음 주 월요일인 8월 11일 저녁에도 동일하게 <청년 발제와 토론>으로 월요모임이 진행됩니다. 트루스포럼 청년들이 각자의 삶 속에서 지나온 시간들을 나누며 그 속에서 어떤 성장이 있었는지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어떤 주제의 나눔이 있을지 궁금하시다면, 현장에서 직접 함께해 주세요! 모임 전후에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교제하는 나눔의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트루스포럼을 응원하시거나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오셔서 함께해 주세요! 일시: 2025년 8월 11일(월) 오후 7시 장소: 서울대 트루스포럼 센터 (서울 관악구 관악로 168)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음모론의 낙인을 넘어, 김문수 후보께 드리는 글 - 존경하는 김문수 후보께서 얼마 전 서울대 동문들이 모인 자리에서 “부정선거 이슈에 왜 침묵하시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아래 링크의 글을 공유하셨다고 한다. 안타깝고 복잡한 마음에 글을 쓴다. 월간조선, 조평세, 미국 보수주의의 교훈 ⑤ 보수주의와 음모론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 위의 글은 미국의 존 버치 협회(The John Birch Society) 사례를 언급하면서 보수진영이 음모론을 배제할 것을 역설한다. 일견 훌륭한 글처럼 보이지만 문제가 많은 글이다. 특별히 김문수 후보께서 만약 이 글을 통해 부정선거에 대한 우려를 음모론으로 취급하시게 되었다면,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기 어렵다. 김후보께서 2020년 4.15총선 이후 부정선거 의혹에 분노해 온 아스팔트 국민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 오셨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해당 글은 “음모론은 언제나 사실관계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합리적 의심’이라고 충분히 둘러댈 수 있는 내용”이라고 말한다. 사실상 조롱하는 투다. 그러면서도 매카시를 언급하며, '섣불리 모든 의혹 제기를 음모론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음모론의 낙인을 넘어, 김문수 후보께 드리는 글 존경하는 김문수 후보께서 얼마 전 서울대 동문들이 모인 자리에서 “부정선거 이슈에 왜 침묵하시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아래 링크의 글을 공유하셨다고 한다. 안타깝고 복잡한 마음에 글을 쓴다. 월간조선, 조평세, 미국 보수주의의 교훈 ⑤ 보수주의와 음모론 https://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2407100033 위의 글은 미국의 존 버치 협회(The John Birch Society) 사례를 언급하면서 보수진영이 음모론을 배제할 것을 역설한다. 일견 훌륭한 글처럼 보이지만 문제가 많은 글이다. 특별히 김문수 후보께서 만약 이 글을 통해 부정선거에 대한 우려를 음모론으로 취급하시게 되었다면,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기 어렵다. 김후보께서 2020년 4.15총선 이후 부정선거 의혹에 분노해 온 아스팔트 국민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 오셨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해당 글은 “음모론은 언제나 사실관계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합리적 의심’이라고 충분히 둘러댈 수 있는 내용”이라고 말한다. 사실상 조롱하는 투다. 그러면서도 매카시를 언급하
오늘 월요모임 토론 주제는 부정선거입니다. 아래 글을 읽고 느낀 점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그리고 부정선거 논란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생각을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truthforum.kr/0303/117 [대자보] 4.15 부정선거 의혹, 철저히 조사하라! / 2020.04.30. 최초 부착 트루스포럼은 4.15 부정선거 이슈에 관해 2020년 4월 30일, 서울대에 대자보를 부착하고 5월 13일, 서울대 아크로에서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선거부정 이슈에 관한 트루스포럼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래 대자보를 통해 표명된 것처럼 1.국민의 검증권을 보장하고 2.제기되는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며 3.의혹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선거제도의 개선을 촉구하는 것입니다. 트루스포럼의 이와 같은 입장은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 4.15 부정선거 의혹, 철저히 조사하라! - 선거에 대한 국민의 검증권을 보장하라! - 역사상 유례 없는 거대 여당이 탄생했다. 조국교수를 비롯해 민주화를 들먹이며 사익을 추구하는 기회주의자들의 민낯을 보고 놀란 사람들이 광화문을 뒤덮었다. 하지만 선거 결과는 말 그대로 경이로운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