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보수주의 컨퍼런스 후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 보수주의 컨퍼런스. 나라 상황 때문에 상심하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위로와 새로운 도전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새로운 충전의 시간이었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보수주의 컨퍼런스는 보수주의의 저변을 확대하고, 보수주의 청년 연사들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트루스포럼의 연례행사입니다.

 

 

- 주제강연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보수주의 혁명을 기대하며" 입니다. 보수주의는 단순히 점진적 개혁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존엄, 책임 있는 자유, 진리의 가치가 근본적으로 무너지고 위협당할 때, 보수주의자는 누구보다 혁명가적 면모를 드러내게 됩니다. 프랑스 혁명에 관한 성찰을 저술한 에드먼드 버크도 보수주의 혁명을 지지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위기 상황을 고려할 때, 우리는 보주주의 혁명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북한의 궁극적인 해방을 위한 보수주의 혁명이 필요한 때이기도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진행하는 근본적인 개혁은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보수주의 혁명입니다. 이러한 흐름을 통해 대한민국의 근본적인 회복과 개혁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특별히 이번 강연을 위해 격려사를 보내주신 고든창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우리들의 싸움은 혼자만의 싸움이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자유의 전사들이 모두 함께하는 싸움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셨습니다.

 

- 메인강연

 

류석춘 교수님께서는 역사전쟁의 최전선에서 싸워 오셨고, 특별히 지난 몇 년간 위안부 문제로 온갖 화살을 직접 몸으로 맞아 오셨습니다. 그런 헌신을 통해 진실이 거짓을 이기고 대한민국이 회복될 것이라 믿습니다. 명불허전 전한길 대표님의 사자후는 많은 분들께 도전을 주셨습니다. 발표 후 대국본 광화문 집회로 이동하시고 연설을 하신 것은 우파진영 연대에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기도로 시작한 그라운드C 김성원 대표님은 계엄을 통해 반국가 세력의 실체가 드러난 것을 기회로 삼고, 우리 모두가 이승만과 같은 리더가 되어 대한민국을 재건하자는 뜻을 강력히 전하셨습니다.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편치 않은 몸을 이끌고 연단에 서 주신 김미영 대표님께서는 현재 대한민국의 선거 제도와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를 지적해 주셨습니다. 유럽에서 진행된 부정선거와 선거공정에 관한 논란은 해커들의 주도적인 문제제기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선거제도의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프로그래머이신 도경구 교수님의 강연은 의미가 깊었습니다. 찰리 커크 사망 이후 오랜만에 공식적인 자리에 영상으로 모습을 보여주신 빌드업코리아의 엠킴 김민아 대표님은 강한 미국과 강한 대한민국은 서로 연결된 것임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귀한 강연을 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아름다운 공연으로 무대를 빛내주신 소리로 국제오페라단의 국지은 예술감독님과 김민섭 단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5개 우파 정당 청년위원장 등 연합 발표

 

특별히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공화당, 자유통일당, 자유민주당, 자유와 혁신의 청년위원장, 청년최고위원, 국민의힘 분들이 함께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싸우는 방식과 생각이 조금 다르더라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려는 큰 뜻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공화당 최고위원 최민선님, 자유통일당 청년위원장 이강산님 두 분은 태극기 운동 초기부터 오랜 동안 현장에서 수고하신 분들입니다. 국대떡복기를 운영하는 자유와혁신 최고위원 김상현 대표님도 애국 사업가로 오랜 동안 수고해 왔습니다. 자유민주당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청년위원장 연태웅 님도 우파 청년 활동가로 꾸준히 활동해 온 인재입니다. 영등포구 의원이자 국민의힘 통일위원회 대북통일정책분과 위원장인 박현우님도 기대되는 청년 정치인입니다. 삼성증권에서 오랜 동안 경제인으로 경력을 쌓고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현실정치에 입문한 트루스포럼 이진수 부대표님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강남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를 개혁해 나아갈 청년 정치인들에게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청년리더 발표

 

클린텔 코리아의 대표를 맡고 있는 이동엽 님은 트럼프 행정부를 통해 부각되고 있는 녹색사기, 기후사기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습니다. VON뉴스의 PD 김현진 님은 대한민국 보수주의의 혁명의 완성은 북한의 해방임을 확인하고 함께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했습니다. 장신대 순애보의 총무를 맡고 있는 김현구 님은 신학교의 안타까운 현실을 나누면서 대한민국의 신학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전라도 출신 보수우파 청년 오태석 님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역사전쟁의 실태를 나누었습니다.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 유지혜 님은 헌법 제3조를 언급하며  자유통일을 향한 대한민국의 국가적 사명임을 강조했습니다. 서울대 신입생인 김사라 님은 캠퍼스 내에서 특정 정치적 관점을 주입하고 다른 의견을 억압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음을 고발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트루스포럼과 인연을 맺었고 이번에 서울대 음대 현악과에 입학한 신입생인 김민제님은 특별공연을 통해 현장을 감동의 시간으로 채워주었습니다.

 

- 행사 마무리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 망할 나라였다면, 이미 여러 수십 번 망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겪는 시련은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바로 세우기 위한 시간입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 모든 거짓의 뿌리인 북한을 해방하고, 중국의 자유화를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나라 상황에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오셨지만 새로운 힘을 얻고 희망을 보았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행사의 마지막은 북한 동포들의 해방을 약속하며, 독립운동가 선배님들이 부르시던 올드랭 사인 애국가를 불렀습니다.

 

- 수고한 청년들, 후원자 분들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많은 청년들이 함께 수고를 했습니다. 특별히 간사로서 섬기고 있는 황예원 자매가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행사 당일에 각자 필요한 역할을 분담해 주었습니다. 트루스포럼의 보석 같은 청년들이 제게도 가장 귀한 선물 중 하나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세상이 이기지 못할 축복의 통로로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크게 쓰임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사진 촬영으로 수고해 주신 주동식 기자님, 권숙원 작가님, 유은혜 청년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별인사가 아니기를 바라며

 

연로하신 송기태 목사님께서 컨퍼런스 현장에 찾아오셨습니다. 몸 상태를 보니 아무래도 이 땅에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서, 하늘나라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얼굴 보고 싶어서 왔다는 말씀에 눈물이 돌았습니다. 송기태 목사님은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신 선배님이십니다. 아버지께서는 박헌영과 함께 대한민국에 대적하셨던 분입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당신께서 아버지 일로 경찰 조사를 받을 때, 대한민국 경찰이 신중하고 참 인간적이라는 느낌을 받으셨답니다. 송목사님께서는 유물사관에 영향을 받아 자신을 전도하던 친구들을 심하게 조롱하던 분이셨습니다. 그랬던 분이 예수님을 믿게 되셨고, 아버지가 대적했던 대한민국을 누구보다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땅을 팔아 인도 선교에 헌신하셨습니다. 한국인으로 인도 선교에 봉사하신 1세대 선교사님입니다. 트루스포럼을 시작할 무렵부터 매달 3만 원씩 후원을 해 주셨는데, 죽을 때까지는 계속 하시겠다고 하시는 말씀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시간의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트루스포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연세 많은 동지 선배님들께서, 적어도 북한이 해방될 때까지는 이 땅에서 건강하셨으면 하는 것이 제 간절한 바람입니다. 10여 년의 시간이 흐르다 보니, 이미 먼저 가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독립정신 마지막에 이승만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나라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이 천국에서 다시 함께 만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 맺음말

 

트루스포럼은 상황과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해야 할 일들을 계속해 나아가겠습니다. 트루스포럼은 청년들이 중심이 된 행동하는 싱크탱크를 지향하며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태를 기점으로 거짓 선동에 대항하기 위해 시작된 트루스포럼을, 대한민국의 헤리티지 재단 같은 기관으로 키워내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트루스포럼이 꾸준히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귀한 후원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후원해 주신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트루스포럼 총괄대표 김은구

 

 

 

 


 

 

트루스포럼 후원안내 

 

 

트루스포럼이 Truth Forum의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후원 계좌를 오픈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한 국  -

후원계좌 : 농협 301-02-18-2222-81 트루스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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