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포럼 대자보] 거짓말로 점철된 사기탄핵, 즉각 재심하라!

< 거짓말로 점철된 사기탄핵, 즉각 재심하라!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에서 ‘계엄에 관한 국무회의가 없었다’는 한덕수의 증언, ‘의원들을 모두 끌어내라고 지시를 받았다’는 곽종근의 증언과, ‘정치인 체포리스트를 전달 받았다’는 홍장원의 증언은 탄핵심판을 인용하는 중대하고 결정적인 증거가 되었다. 하지만 형사재판 과정을 통해 이 모두가 거짓임이 드러났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은 거짓의 향연이었다. 핵심 사실들이 허위로 드러난 이상, 즉각적인 재심이 불가피하다. 그리고 거짓 선동을 주도한 세력에 대한 철저한 심판이 있어야 할 것이다. - 한덕수, 계엄에 관한 국무회의 없었다. 국무회의를 소집해 막으려 했다. => 거짓말 국무회의가 없었다는 한덕수 총리의 거짓말은 형사재판에서 공개된 CCTV로 확인됐다. 계엄 문건을 본 적 없다고 주장하던 한덕수는 계엄 당일 영상에서 문건을 꺼내 검토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국무회의를 소집해 막으려 했다는 변명마저도 위증인 것이다. 한덕수 총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형사재판에서 헌재에서 위증한 사실을 스스로 인정했다. - 곽종근, 윤대통령에게 의원들 끌어내라 지시받았다 => 거짓말 형사재판을

[대자보] 사기탄핵 무효! 즉각 재심하라!

사기탄핵 무효! 즉각 재심하라! - 거짓말이 드러났다, 탄핵판결 재심하라! 꼬여버린 거짓말들. 곽종근 사령관의 진술은 처음부터 여러 번 바뀌었다. 형사재판에서 드러난 그의 증언은 모순 투성이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에게 전화해서 의원들을 끌어내라고 했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형사재판을 통해 윤대통령의 전화는 31분에 있었고, 곽종근의 부하인 이상현 1공수여단장은 이미 그 이전에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이미 자신의 부하인 대대장들에게 전달한 사실이 드러났다. 곽종근의 거짓말이 드러난 것이다. 곽종근은 이에 대해 곽종근은 이상현 여단장이 아마도 (나를 패싱하고) 대통령과 먼저 통화한 이진우 수방사령관을 통해 지시를 미리 듣고 움직인 것 같다고 변명했다. 이는 군대의 명령체계상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이 변명도 무너졌다. 통화기록에 따르면 윤대통령은 곽종근 사령관에게 전화한 이후에 이진우 사령관과 통화했기 때문이다. 국무회의가 없었다는 한덕수 총리의 거짓말도 형사재판에서 공개된 CCTV로 확인됐다. "계엄 문건을 본 적 없다"고 주장하던 한덕수는 계엄 당일 영상에서 문건을 꺼내 검토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국무회의를 소집해 막으려 했다"는 변명마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