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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산장려정책 폐지하려는 하태경, 제정신인가?"

    출산 장려 정책을 폐기하겠다고 공약한 하태경 의원(국민의힘, 부산 해운대구갑)에 대해 여성단체가 이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바른인권여성연합(상임대표 이봉화, 이하 '연합')은 20일 '출산장려 정책 폐기하려는 하태경 의원 강력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하 의원의 발언이 "실제 현장의 상황과 문제의 핵심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무책임한 탁상공론"이라고 비판했다. 연합은 "돈을 줄 테니 아이를 낳으라고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라며 출산장려금을 폐지하여야 하며 출산장려 정책을 공식적으로 폐기하자고 주장하는 하 의원에 대해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무지에서 비롯된 주장으로 여성들이 단지 출산장려금을 받자고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출산한다고 생각하는 여성에 대한 인격모독"이라 지적했다. 또 연합은 "국민들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대폭 늘려 나가도 모자랄 판에, 그나마 지원하던 것마저 아무런 대책 없이 폐지하면 어쩌자는 것인가"라 질문하며 "저출산 정책을 포기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꿈꾸는 정치인이 대한민국의 소멸을 방관하겠다는 무책임한 발언이며, ‘폭력’이라는 자극적인 언어를 이용해 지

    • 이진수 기자 기자
    • 2021-08-20 16:59
  • [스탠드업포라이프] (4) 내가 아빠인데 무슨 짓을 한건가

    성산생명윤리연구소에서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Stand up for Life(스탠드업포라이프)' 강의를 진행하였고 총 13명의 프로라이프빌더(pro-life builder)와 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습니다. 스탠드업포라이프 수강생들이 낙태에 찬성하는 프로초이스(pro-choice) 입장을 가진 '가상'의 친구에게 쓴 편지글을 더워드뉴스에서 9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네번째 순서로 희야(필명)님의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여보, 내가 정말 미안해요. 작년에 당신이 아기를 가졌다는 소식을 듣고, 나는 크게 한숨을 내쉬면서 지금 형편이 이렇게 어려운데 어떻게 아이를 낳아서 기르겠느냐고 했었지. 아빠로서 아이의 양육에 대한 책임을 지고, 남편으로서 당신에게 걱정 말라고 다독여주고, 내가 더 열심히 일해서 우리 아기 잘 키우자고…그렇게 말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기는 커녕 내가 당신에게 아이를 지우라고 말 했으니... 아기의 생명을 무슨 종이 위에 쓴 연필 낙서 처럼 지우라고 했으니... 정말, 내가 잘못했어요. 실은 나는 아기의 생명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지를 못했어요. 먹고 사는데 바빴다고 한들 무슨 변명이 될까마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 희야 기자
    • 2021-08-20 09:00
  • [스탠드업포라이프] (3) 프로초이스를 선택하려는 친구에게

    성산생명윤리연구소에서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Stand up for Life(스탠드업포라이프)' 강의를 진행하였고 총 13명의 프로라이프빌더(pro-life builder)와 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습니다. 스탠드업포라이프 수강생들이 낙태에 찬성하는 프로초이스(pro-choice) 입장을 가진 '가상'의 친구에게 쓴 편지글을 더워드뉴스에서 9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세번째 순서로 미희(필명)님의 편지입니다. 지연아(가명), 안녕. 나 미희야. 원치 않는 일이 생겨서 많이 당황스럽고 힘들지? 나 같아도 많이 힘들고 어찌할 바를 몰라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을 거 같아. 밥은 잘 먹고 있는 거야? 이럴 때일수록 잘 챙겨 먹어야 할텐데... 지연아, 내 이야기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너의 어려움을 생각하면서 떠오른 내 이야기를 하고자 해. 너도 알다시피 나는 1남 2녀 중에 차녀로 태어났어. 위에는 언니, 밑에는 남동생. 내가 태어나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우리 집은 친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큰댁 근처에 살았어. 그래서 친할머니, 큰댁 식구들과 가까이 지냈지. 내가 태어나던 그 시기에는 ‘남아선호사상’으로 인하여 특히, 나이가 드신 분들은 남자 아이를 선호

    • 미희 기자
    • 2021-08-19 09:00
  • [스탠드업포라이프] (2) 진정한 여성 인권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 뭘까?

    성산생명윤리연구소에서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Stand up for Life(스탠드업포라이프)' 강의를 진행하였고 총 13명의 프로라이프빌더(pro-life builder)와 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습니다. 스탠드업포라이프 수강생들이 낙태에 찬성하는 프로초이스(pro-choice) 입장을 가진 '가상'의 친구에게 쓴 편지글을 더워드뉴스에서 9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두번째 순서로 조혜림님의 편지입니다. 현서에게 안녕 현서야? 너에게 편지를 쓰는 것이 참 오랜만이라고 생각해. 중학교 생일편지 외에는 써 본적이 없었는데, 카톡보다는 편지를 써 보내는게 뭔가 구구절절 써내려 갈 수 있어서 편지를 보내. 우리가 비록 고등학교 때부터 다른 학교에 다니느라 많은 이야기들을 할 수 없었지만 21년 연초에 네가 모여대에 붙었다고 들었을 때 많은 생각이 들었어. 일단 그 학교는 페미니즘을 강요하고 탈코르셋을 하지 않으면 평범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없다는 말들을 많이 들었다. 너한테서 약간 그런 기질이 보여서 완전히 그 안으로 빠져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이 있었지만 너 또한 그 길을 가는 것이 보여 마음이 아프다. 나는 프로라이프 진영에 있어. 낙태를 강요하거나 찬성하

    • 조혜림 기자
    • 2021-08-18 09:00
  • [스탠드업포라이프] (1) 생명에 대한 가치는 모두 동일하게 소중하잖아

    성산생명윤리연구소에서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Stand up for Life(스탠드업포라이프)' 강의를 진행하였고 총 13명의 프로라이프빌더(pro-life builder)와 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습니다. 스탠드업포라이프 수강생들이 낙태에 찬성하는 프로초이스(pro-choice) 입장을 가진 '가상'의 친구에게 쓴 편지글을 더워드뉴스에서 9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첫번째 순서로 이유빈님의 편지입니다. 언니 안녕 ! 조금 무거운 주제일 수도 있지만, 우리가 얼마 전에 나눴던 주제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해볼까 해. 낙태와 관련된 얘기를 하다가 ‘성폭력에 의한 임신’에 대해서 얘기했었잖아. 그 때 언니는 ‘그런 경우는 낙태를 해야 한다’고 했고, 나는 그 말에 동의할 수 없었지만 혹여나 내가 겪지 않은 아픔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게 될 까봐 조심스럽고 정리가 필요해서 당시엔 말을 아꼈던 것 같아. 언니랑 대화를 나눈 이후에 ‘성폭력에 의한 임신이라면 낙태해야 한다’고 했던 말을 곰곰이 생각해봤어. 성폭력을 당했던 트라우마를 잊기 위해서 낙태를 해야 할까. 과연 아이가 사라지면 그 트라우마도 점점 기억 속에 잊혀지는 걸까? 그러다 한 영상을 보게 됐어. 낯선 남성

    • 이유빈 기자
    • 2021-08-17 15:10
  • 행동하는 프로라이프 "국회는 낙태죄 입법에 조속히 나서야"

    행동하는 프로라이프가 조해진 의원의 기자회견을 지지하며 국회가 조속히 낙태죄 입법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15일 조해진 의원(국민의힘, 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은 "정부 여당은 낙태방지법을 속히 처리하여, 입법공백과 무차별적 태아살해를 즉각 저지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사위가 '낙태죄' 형법 개정안 심사에 나서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낙태죄 폐지를 반대하고 대안입법을 통한 태아의 생명보호를 촉구하는 64개 시민단체의 연합단체인 행동하는 프로라이프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낙태죄 관련 형법 개정안 논의를 미루고 있는 상황과 관련하여 16일 국회 앞에서 차량시위를 하면서, 낙태죄 법사위 심사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차량에는 "생명보호에 집권여당 앞장서라", "대한민국 아가들 눈망울이 안 보이십니까?", "윤호중 위원장님 왜 아가들이 죽어가야 합니까?" 등과 같은 문구가 적혔다. 행동하는 프로라이프는 "국회 내에서 얼마나 서로의 의사가 존중되지 아니하면 같은 국회에 대해 기자회견을 통해 법안논의를 촉구하여야 하는 것인가?"라고 안타까워하며 "법사위가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여론을 모으기 위한 노력이라도 제대로 해본 적이

    • 다니엘설 기자 기자
    • 2021-03-16 16:45
  • 조해진 "낙태죄 입법공백과 무차별적 태아살해를 즉각 저지해야"

    조해진 의원(국민의힘, 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이 "정부 여당은 낙태방지법을 속히 처리하여, 입법공백과 무차별적 태아살해를 즉각 저지할 것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가 열리는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사위가 '낙태죄' 형법 개정안 심사에 나서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헌법재판소는 2019년 4월 11일, 형법상 자기 낙태죄와 의사낙태죄에 대하여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으나, 위헌 결정을 내릴 경우 입법 부재로 혼란이 우려된다며 2020년 12월 31일까지 관련 법 조항을 개정하라고 권고했다. 하지만 입법시한이었던 2020년 연말까지 국회에서는 형법이 개정되지 않았고, 2021년 1월 1일부터는 현재까지 낙태죄는 비범죄화 되어 입법 공백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조 의원은 헌법재판소 결정의 취지인 태아의 생명권과 여성의 임신 유지 및 종결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모두 고려한 낙태죄 관련 법안을 마련해 2020년 11월 13일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낙태죄' 형법의 논의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조 의원은 "낙태를 합법화하는

    • 다니엘설 기자 기자
    • 2021-03-15 13:56
  • [보수주의2020] 컨퍼런스 발표자료

    • 관리자 기자
    • 2020-08-14 08:20
  • 트루스포럼을 시작한 이유

    트루스포럼을 시작한 이유 서울대 입학한 첫 학기 한국사 수업을 들었다. 교수님이 6.25에 대해 설명하시며 6.25는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되었다고 말을 떼시는 순간, 뒤쪽에서 누군가 소리를 질렀다. "아닙니다! 남한의 북침입니다!" 그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반복해서 소리를 질렀고 당황한 교수님은 그를 진정시키느라 애썼다. 그 때 나는 6.25에 대한 내가 모르는 어떤 진실이 숨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법대에선 좀 더 이상한 경험을 했다. 정의의 광장에서 담배를 피우며 히히덕거리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우연히 들었는데 의외였다. 빨치산 출신을 만났는데 '혁명이 어려운 게 아니다. 6.25 당시 인민군이 파죽지세로 남하했듯, 지금은 불가능해 보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혁명은 그렇게 어느 순간 완수될 것'이라며 격려했다는 것이었다. 모든 것이 낯설고 어색했다. 당시엔 그게 무슨 얘기인지 곱씹어 볼 여유도 없이 대학생활은 분주하고 어색하기만 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80년대 운동권 선배들은 전략적으로 학생회를 장악했고, 법대는 입학과 동시에 운동권 학회로 자동가입 되는 시스템을 갖춰 둔 상황이었다. 학회라는 말이 익숙하지 않았지만 뭔가 있어 보였

    • 관리자 기자
    • 2019-06-28 17:50
  • [탄핵반대 서울대인 연대] 6차 대자보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는 살아있는가? - 인민재판을 우려한다 사드배치 철회하라! 미국놈들 물러나라! / 평화협정 체결하고 미국놈들 몰아내자! 자주없이 평화없다 한미동맹 폐기하라! / 한일군사협정 폐기하라! 이석기, 한상균 모든 양심수를 석방하라! / 국가보안법 폐지하고 양심수를 석방하라! 전쟁선동 사드강요 트럼프는 물러가라! / 미국놈들 물러가라! 양키고홈! 8월 15일 서울시청 앞. 민노총이 주도한 사드반대 집회의 민낯이다. 역시 민노총이 장악한 언론은 원색적인 구호와 선동은 알아서 가려주고, 아름답고 평화적인 시위로 묘사한다. 빨간 우산들이 참 아름답다. 거짓정보로 광우병선동에 앞장선 그들. 미국을 분단의 원흉, 제국주의의 앞잡이로 보는 그들은 96년 소련의 비밀문서가 세상에 공개되기 전까지 6.25가 남한의 북침이라 주장했다. 그들이 주도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과연 정당한 것일까? ‘타블렛피씨 따윈 이젠 관심도 없다. 진실도 거짓도 선동을 위한 수단이고, 분노에 눈이 먼 군중은 혁명의 심장이다. 무지한 군중에게 자본주의의 모순적 상황을 깨우치려면 적절한 과장과 거짓, 조작도 무방하다. 인민의 궁극적인 해방을 위한 숭고한 투쟁의 일환이다...’ 당신은 정말

    • 관리자 기자
    • 2017-08-22 15:45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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