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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는 지난 1월3일 국회소통관에서 가진 수기총 기자회견에서 [내란을 선동하는 더불 어민주당 해산하라!]는 제목의 발언을 하였다.
아래 내용은 발언 전문이다.
내란을 선동하는 더불어민주당, 해산하라!
헌법 제8조 4항은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어긋날 때는 정부가 헌법재판소에 그 해산을 제소할 수 있고, 정당은 헌재 십관에 의해 해산된다'고 규정한다. 민주주의률 빙자해 역사를 왜곡하고 거짓으로 국민들을 선동하고 가스라이팅하며 걸핏하면 국정을 마비시키는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이미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나아가 북한과 중국에게는 이상하리만큼 비굴하게 굴종하면서 간첩마저 잡지 않는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대한민국의 공당으로서 자격이 없다.
계엄선포, 생소하다. 그런데 국정을 마비시키는 더불어민주당의 만행과 국민의 검증권을 철저하게 농락하는 부패한 선관위의 작태를 보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선포는 이해하지 못할 것이 아니다. 그리고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한 통치행위이고,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국군통수권자의 정당한 계엄권 행사를 내란으로 낙인찍고 선동하는 망국적인 민주당의 셋업에서, 국민들 이제 깨어나고 있다.
대한민국 최대의 국헌문란 세력은 바로 더불어민주당이다.
국정원의 간첩수사권 박탈 / 탄핵남발/ 예산안 관행/ 정부마비 / 중국을 위한 간첩죄 개정 반대 / 간첩사건마다 등 장하는 이재명의 별동대 경기동부연합 / 중국몽 따르겠다던 문재인 / 한국이 중국에 붙어야한다면서 말 엉덩이의 파 리로 비유한 박원순 / 광우병 선동/ 한미FTA 반대 선동 / 세월호 선동 / 탄핵선동 / 이재명 대장동 비리 / 이재명 관련 사건 사망자 7명 / 이재명 무죄 만들려고 관련법까지 바꾸는민주당 / 종북 반국가세력의 국회 입성을 도운 민주당 / 어디까지 더 말씀 드려야 되는가?
지금 대한민국의 국헌문란, 내란 세력은 더불어민주당이다!
과거 통합진보당은 전쟁이 나면 북한과 함께 남한의 반동세력을 제거하고 미제를 몰아내겠다면서 무기와 폭동을 준비했다. 이들은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으로 2014년 헌법재판소가 해산 판결을 내린 국가전복 세력이다. 그런데 어처구니 없게도 더불어민주당은 통진당의 후신인 진보당의 국회 입성을 지원했다. 이게 국헌문란의 내란이 아닌가?
더불어민주당에 묻는다. 더불어민주당은 도대체 왜 더불어민주당인가? 김일성의 회고록 제목이 '세기와 더불어'다.
그리고 북한과 직접 연결된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복역한 신영복은 대표적인 주사파인데, 그의 저서 이름이 '더불어 숲, '손잡고 더불어'다.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은 신영복의 저서 '더불어 숲' 정신을 본받자는 의미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당명을 변경했다. 조선노동당의 핵심부서인 정찰총국에서 대남공작업무를 담당하고 2014년 탈북한 김국성 씨는 신영복이 간첩임을 증언한다.
이정도 되면 더불어민주당 자체가 대한민국의 반국가세력 아닌가!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미국에 빌붙어 세운 부정한 나라라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삐뚤어진 역사관에 빠진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대한민국의 법률시스템을 이용해 대한민국을 내부에서 무너뜨리는 법률전(Lawfare)을 진행 하고 있다. 이것은 법치주의, 법의지배가 아니라 법을 빙자한 만용이다.
이제 망국적인 더불어민주당의 해산을 진지하게 고민할 때다.
2025.1.3.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