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보 목사님 구속. 초등학생 유괴 미수범은 불구속. 손목사님을 구속한 판사는 8년 전, 북한을 찬양한 국가보안법 위반자들 12명에 대해 전원 집행유예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 사법부, 이제 쓰레기라는 소리도 아깝습니다. 재활용도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대법관이 50억을 받고도 아직까지 아무런 처벌도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부패한 판사들, 사회주의 이념에 경도된 판사들, 때가 되면 반드시 정리해야 합니다. 그 때를 기다리며, 반드시 함께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