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포럼을 내란선동으로 고소한 형사사건이 각하로 종결되었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서부지법 사태로 고생하고 있는 청년들을 여전히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청년들의 신속한 석방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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