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전쟁 상영회때 사모님과 따님을 처음으로 뵈었습니다. 너무나도 평범하고 수수한, 따뜻한 분들이었습니다. 김문수 지사님을 낙성대역에서 뵌 것도 여러 번입니다. 정치적인 퍼포먼스가 아닌, 그냥 그분의 평범한 일상이었습니다. 평범한 상식이 승리하는 선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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