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 FOR ISRAEL 트루스포럼이 월 천만원 운영비 확보를 목표로 월 1만원 정기후원자 천명을 모집합니다! 대학/청년들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보수주의 청년조직 트루스포럼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일시후원 : 농협 301-02-18-2222-81 트루스포럼 *정기후원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후원신청
이재명 뽑은 분들, 무슨 짓을 하신 건지 이해가 좀 되시나요?
지금 바로 막아야 합니다. 이재명 찍은 분들, 진정 나라를 중공에 팔아 넘기시겠습니까?
트루스포럼 월요모임 중입니다 :) 오늘 모임은 Pro-Life vs Pro-Choice 를 주제로 한 청년발표와 북한인권에 관한 토론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라이프. 캐나다의 경우 매일 300명의 태아가 낙태로 살해되고 있다. 로베스삐에르가 집권한 프랑스에서 1년간 3만5천명이 단두대에서 목이 잘렸다. 매일 100명 꼴. 이걸 보면 낙태는 가장 규모가 큰 학살이다.
미국과 중국의 전면전
[ 트루스포럼 월요모임 안내 ] 일시: 6월 9일 (월) 오후 7시장소: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 이번 월요모임은 청년 발표와 토론, 그리고 기도회로 진행됩니다. 발표 주제PRO-Life vs PRO-Choice 완벽 정리!토론에서 자신있게 이기기!발표자: 윤지혜 청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그리고 트루스포럼 모임이 궁금하신 분들을따뜻하게 환영합니다 :) <오시는 길>
대법관이 30명이 되기 전에, 대법원이 제대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실망스러운 조선일보. 한가지 확실한 것은 조선일보가 트럼프의 미국과 함께할 파트너는 아니라는 점이다. 안타깝게도 국민의힘 안에서도 트럼프의 미국과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혼란스런 상황이다. 그리고 당분간 혼란은 불가피할 것이다. 보수우파 진영의 분열도 피하기 어려울 듯하다. 유튜브는 벌써부터 부정선거와 이재명의 범죄 의혹과 관련된 일부 영상들을 차단하기 시작했다. 6월 4일, 89년 천안문 학살이 있었던 날, 또 다른 형태의 학살이 중국의 음산한 그림자와 함께 대한민국에 드리우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계엄에 대한 입장, 한동훈, 이준석에 대한 이해, 의대증원 이슈, 부정선거 논란 등에 관한 보수진영 내부의 견해대립과 갈등은 사실 봉합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이미 와 버린 게 아닌가 싶다. 트루스포럼을 이끌어 오면서 최대한 서로 다른 견해들을 포용하려 애썼다. 겉으로 드러난 첫 번째 이슈가 부정선거 논란이었고, 지금까지도 그 여파는 이어진다. 그런데 이제 와서 돌아보니, 다른 생각들을 품느라 그렇게 속을 썩이며 애를 쓸 필요가 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이 번 대선을 보면서, 정치에는 영원한 적도 없고 영원한 동지도 없다는 말이 새삼 다시 떠올랐다. 정말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영원한 동지가 없다는 건 사실 정말 슬픈 일일텐데, 많지는 않더라도 몇 명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어차피 선거 때가 되면 좋든 싫든 뭉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