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유엔 연설은 역사적인 선포다. 러시아와 중국을 포함한 모든 나라들을 교육하고 회유하고 또 경고한 역사적인 선언이었다.
그는 모든 문제를 직접 거론했고 숨기지 않았다. 코비드가 생화학 무기라는 점까지 서슴 없이 언급했고 책임 있는 국가들 비난했다. 이민정책과 기후변화, 신재생 에너지를 포함한 민감한 문제들을 모두 직접 다루며 국가들을 교육했다.
좌파 언론은 강력하게 비난할게 뻔하지만, 오랜만에 본 미국이 미국다운 연설이었고, 패권국의 책임을 피하지 않은, 가장 솔찍하고 강력한 연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