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에 대한 의혹과 함께 당내 경선에도 부정이 개입하고 있다는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킹에 취약한 모바일투표와 조작이 쉬운 여론조사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내부 경선의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수단은 없을까요? 종이투표만이 해답일까요? 공휴일로 지정되지 않는 당내 경선에서 당원투표를 일률적으로 강제할 수 있을까요? 모바일 투표를 사용해야 한다면 해당 시스템에 대한 실시간 또는 사후적인 검증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여론조사의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강화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부정경선에 관한 의혹은 여야를 떠난 문제입니다. 좌우를 떠나 선거의 주인인 모든 국민이 신뢰할 수있는 선거제도, 경선제도를 기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어제 트루스포럼 월요모임은 부정선거 방지, 후보단일화, 신당창당 등등 조기대선에 관한 여러가지 이슈와 대응방향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부정경선 의혹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 무언가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트루스포럼 월요모임 안내] 오늘(4/21) 월요모임은 6.3 조기대선을 주제로, 김은구 대표님의 발제와 현장 및 실시간 방송 참가자들의 자유토론으로 진행됩니다. 다음의 주제들을 나눌 예정입니다. -부정선거 방지 대책 -후보 단일화 -신당 창당 -윤어게인 등 ---------------- 주제 : <조기대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일시: 4월 21일 (월) 저녁 7시 장소: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 ♀ 대상: 트루스포럼 모임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은 편하게 참석해 주세요! <오시는 길>
서울대는 지금 붉은 봇물이 터지는 중,, 공산주의 동성애 팔레스타인연대 반기독교 움직임이 곳곳에서 들썩이는데- 은혜와 진리의 파도가 이 캠퍼스를 덮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와 예배를 올립니다. 그리고 진실을 향한 우리의 목소리는 멈추지 않습니다! The truth will set you free !!
음모론으로 매도하던 일들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한국에서 코로나19 사태는 당시 소득주도성장이라는 문재인 정권의 엄청난 정책적 실패와 조국사태로 불같이 일어나던 국민들의 집회와 시위, 소모임을 억압하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사용됐다. 문정권이 중국 밑으로 기어들어간 게 우연이 아니다.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은 백신을 세계적으로 강제한 것도 언젠간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회신이 없다..
오마이, 서울대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학내메일 클릭하기가 머뭇거리게 되는 요즘 입니다.
✉️ 트루스포럼 주간 뉴스레터- 진실로 자유를 세우는 청년들의 이야기- 2025년 4월 3주차 ️“대한민국이 위기다” – 진실을 갈망하는 청년들의 외침 이번 주 트루스포럼은 법치주의를 위협하는 탄핵 선동과 헌법재판소의 안타까운 탄핵인용, 서울대학교 시진핑 자료실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뤘습니다. 그리고 다앙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깨우기 위한 목소리를 강하게 외쳤습니다. 탄핵인용으로 무거운 마음과 비가 오는 굳은 날씨에도 꺾이지 않는 우리들의 진심을 여러분과 나눕니다. 주요 활동 서울대 정문 집회 – 비를 뚫고 외친 자유 | 4월 5일(토)민주당 해산 / 시진핑 자료실 폐쇄 촉구 집회 영상 보기 ▶️ 4월 5일 서울대 정문 앞. 폭우 속에서도 많은 청년들과 시민들이 함께 모여,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를 지키기 위한 강력한 외침을 전했습니다. 탄핵인용으로 마음이 무거웠지만, 진실을 향한 목소리는 멈출 수 없었습니다. “비가 와도 멈출 수 없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진실을 지켜야 합니다.” | 집회 연설 中 간단한 집회 후기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서울대 시진핑 자료실 폐쇄하라! - 서울대 정문 기자회견 | 4월 15일(화) 시진핑자료실
당시에도 통계조작에 대한 지적이 많았다. 이 거짓말이 이렇게 공론화되고 드러나는데 3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 좀 더 빠르게 대응할 수는 없었을까? 혁명가들에 의해 희대의 악녀가 된 마리 앙투아네트가 누명을 벗는덴 200년에 가까운 시간이 필요했다. 진실이 승리할 것을 믿는다. 다만 너무 늦지는 않기를 바란다.
안타까운 마음이다. 서울대가, 서울법대가 그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면 조롱만 당할 뿐이다. 서울대가 민주당의 호구인가?
고마운 글이다. 시위 함성에 묻힌 분신 사건. '어느 79세 청년의 죽음'이라는 제목이 고맙다. 잊혀질 뻔한 사건을 놓치지 않으려 가슴에 담아 써내려 간 기자의 깊은 마음이 느껴진다. 성공한 사업가였던 권태훈 선생님. 장로님이셨다. 그분의 절규를 기억한다. 분신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이 아쉽지만, 나 또한 그와 같이 외치기를 다짐한다. ------- [광화문·뷰] 어느 79세 청년의 죽음 -시위 함성에 묻힌 분신 사건 -성공한 사업가는 왜? -공동체와 미래에 대한 걱정 -순정한 마음은 폄하 말아야 https://www.chosun.com/opinion/2025/0... 대통령 탄핵 찬반 시위가 한창이던 지난 3월 7일 정오, 덕수궁 근처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노천 옥상에서 79세 남성이 분신을 했다. 기사에는 그 남성이 “윤석열 대통령 만세”라고 적힌 유인물을 뿌렸다고 쓰여 있었고, 악플이 어마어마했다. 그는 12일 후 사망했다. 지하철에서 정치 유튜브를 크게 틀어놓는 그런 어르신이었을까. 대체 왜. 수소문 끝에 그의 동창 세 분을 만났다. 우리 사회 엘리트들이었다. 그들이 서로 ‘팩트체크’ 해가며 이야기를 들려줬다. 1946년생 K씨는 함흥에서 월남한 기독교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