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순천에서 보령에서 새벽기차를 타고 올라온 친구들. 중고등학생 친구들과 대학신입생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제3회 트루스캠프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축복하셨는지 깨닫도록 돕는 것이 트루스캠프의 목적입니다. 트루스포럼 사무실에서 아이스브레이크와 특강을 마치고 서울대로 이동해 함께 찬양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앙도서관 게시판에 북한인권 포스터 전시물을 함께 설치하고 선배들과 함께 서울대 구석구석을 누볐습니다. 저녁에는 세종연구소 이사장이신 이용준 대사님의 특강을 함께 들었습니다. 고맙게도 많은 친구들에게 또 다시 오고 싶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세번째 캠프인데 2번째, 3번째 참석한 친구도 있었고, 한 친구는 캠프에 참가했다가 이제 대학생이 되어 스텝으로 섬겨 주었습니다. 다섯명의 대학생 친구들이 특별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행사의 전체적인 내용을 조율하고 관리한 영찬형제, 아이스브레이크와 학내 투어를 담당한 강현형제, 제일 일찍 와서 마지막까지 수고한 성현형제, 캠프 내내 아이들을 정성껏 돌봐준 채린자매와 지혜자매. 그리고 산더미 같은 깜짝 간식으로 섬
제80회 트루스포럼 안내 주제 : 국제정세 급변과 한반도 안보 핵심현안 강사 : 이용준 세종연구소 이사장(前 외교부 북핵대사) 일시 : 2023년 8월 7일, 오후7시 장소 : 서울대학교 223동 우석경제관 107호 현장 참석 등록 *우석경제관 오시는 길
여름방학, 대한민국 다음세대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제3회 트루스캠프가 열립니다! 8월 7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반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서울대학교와 서울대입구역 근처 트루스포럼 센터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트루스포럼을 시작한 김은구 대표님이 다음세대들에게 꼭!꼭! 들려주고픈 재밌는 특강! 대학생 선배들과 함께하는 찬양과 교제의 시간, 그리고 캠퍼스 투어! 이용준 세종연구소 이사장님께 듣는 여름방학 특강까지!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갖춘 다음세대 리더로 성장하기 원한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트루스포럼의 대학생 선배들은 여러분들을 정말정말정말 기다리고 있답니다~~ 자세한 내용과 문의사항은 아래 포스터를 참고해주세요! 참가신청은 참가비를 입금해주시고, 아래 링크를 눌러 꼭!꼭!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등록링크!
참가신청 제4회 트루스아카데미 이강호 위원의 보수주의 세계사 특강 - 세계사 흥망의 이야기 (총12강) 일시 : 2023년 7월 24일(월)~10월 30일(월) 장소 : 트루스포럼 서울대 센터(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 앞 대우디오슈페리움 410호) - 7월 24일, 31일, 1,2강 무료 공개강연, 수강료 10만원, 모집인원 30명 -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10월말 종료 예정 - 일정은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 학생/청년은 수강료 할인이 지원됩니다. - 유튜브 방송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 지방에서 등록하신 분들을 위해 줌링크를 제공해 드립니다. 커리큘럼 - 제01강 | 인간과 문명, 그리고역사 - 제02강 |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향하여 - 제03강 | 폴리스의 자유 - 제04강 | 예루살렘과 아테네 - 제05강 | 길과 장성, 그리고 바다 - 제06강 | 모든 길은 로마로 - 제07강 | 장성 안의 쟁패 - 제08강 | 장성 밖에서 - 제09강 | 대양의시대, 지구는 둥글다 - 제10강 | 이념, 혁명, 전쟁! - 제11강 | 역사의 종언 혹은 귀환 - 제12강 | Pax Americana
제79회 트루스포럼 주제 : 후쿠시마 방류, 어떻게 볼 것인가? | 강사 : 정범진 교수(경희대 교수, 한국원자력학회 수석부회장) 일시 : 2023년 7월 10일(월), 오후 7시 장소 : 서울대학교 우석경제관 223동 107호 목차 I. 들어가기 II. 후쿠시마 방류에 관한 과학적 사실들 III. 후쿠시마 처리수와 관련된 선동들 IV. IAEA 보고서에 관한 선동들 IV. 질의응답 V. 마무리 세부목차 I. 들어가기 II. 후쿠시마 방류에 관한 과학적 사실들 후쿠시마 오염수의 발생 후쿠시마 처리수와 저장현황 후쿠시마 처리수의 방사성 물질 - 2011년도 마구 방류했던 때의 0.004% 수준 후쿠시마 삼중소수의 양 비교 지구상 매년 발생하는 삼중수소 미소 등 핵실험에 의한 전세계인의 삼중수소 피폭량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와 방류 - ALPS 고장나면 어떻게 되나요? ALPS 처리수 희석방출 시설 - 기준치 180배의 세슘 우럭은 어떻게 잡혔나?, 문턱갑에 대한 이해 해양방류 시스템 삼중수소 해양방류 기준 우리나라의 환경방사능 감시(핸드폰 앱 서비스) 국가환경방사능 자료관리 시스템, 해양환경방사능 조사보고서, 후쿠시마현 수산물의 세슘 검출현황 - 2011년 방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 오시는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2번출구 30미터 전방 대우디오슈페리움2단지, 410호 주소: 서울 관악구 관악로 168 대우디오슈페리움2단지 410호 * 앞으로 약 3개월 정도 트루스포럼 월요모임은 이강호 위원의 특강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구체적인 커리큘럼은 확정되는 대로 다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 임명, 역사 바로세우기의 시작이다! 민주당과 일단의 언론들이 김영호 교수의 통일부 장관 임명에 적극적인 반기를 들고 있다. 당연한 반응이다.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는 삐뚤어진 좌익민족주의 사관에 빠진 집단이 아닌가! 이런 한심한 사관에 경도된 사람들이 그동안 대한민국을 철저히 농락해 오지 않았는가! 만일 선동과 압력에 또 다시 굴복해 김영호 교수의 통일부 장관 임명을 그르친다면, 이 정부는 앞으로 개혁의 동력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또한 개혁을 기대하는 국민들의 지지도 멀어질 것이다. 임기 초부터 광우병 선동에 시달린 이명박 정부를 기억하길 바란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의 임명은 그 동안 삐뚤어진 좌익민족주의 사관에 빠져서 북한 인권의 실상을 외면하고, 북한의 핵개발을 사실상 지원해 온 잘못된 통일정책을 바로잡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나아가 북한에 민족적 정당성을 인정하고 있는 좌익민족주의 사관을 탈피하는 '역사 바로세우기의 상징적 단초'가 될 것이다. 대학시절 공산사상에 빠졌다 극복한 그의 인생이 이를 증명한다. 대한민국에 중도는 없다. 심각한 위기상황을 직면한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대한민국에
제79회 트루스포럼 안내 주제 : 후쿠시마 방류, 어떻게 볼 것인가? 강사 : 정범진 교수(한국원자력학회 수석부회장) 일시 : 2023년 7월 10일(월), 오후 7시 장소 : 서울대학교 우석경제관 223동 107호 *현장에 오시는 분들은 참석인원 확인을 위해 아래에 등록해 주세요~! 사전등록 *우석경제관 오시는 길
서울대 트루스포럼이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과 함께 시진핑 자료실 폐쇄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현수막은 서울대 총장 공관, 서울대 정문 및 후문 주변 및 서울시내 주요 지점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본 현수막은 7월 9일까지 게시될 예정입니다. 서울대 시진핑 자료실이 폐쇄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목소리 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서명에 함께해 주시면 서울대 본부에 다시 한 번 폐쇄 촉구의 뜻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드림 시진핑 자료실 폐쇄촉구 국민서명 bit.ly/시진핑자료실폐쇄
'DJ 노벨상 공작'을 폭로햐고 미국으로 망명한 전직 국정원 요원, 김기삼 씨(서울법대 84학번)가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원에서 모반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윤석렬 대통령의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국정원은 최근 1급 간부 7명에 대한 보직인사를 진행했다가 1주일 만에 이를 번복했습니다. 김기삼씨는 보직인사가 번복된 것은 김규현 원장의 국정원 정화 노력을 무력화하려는 국정원 내부 친문조직의 모반의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모반의 중심은 국정원 인사기획단의 손 모씨가 있고, 권춘택 국정원 1차장이 ‘원장’직을 노려서 모략에 가담하고 왜곡된 정보를 유출해 언론 플레이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완전히 속고 있으며 번복을 철회하시기를 촉구했습니다. 김기삼씨는 동아일보를 중심으로 국정원에 대한 음해성 보도들이 지속되고 있는데 이는 권춘택 차장이 불법적으로 유출한 자료들에 바탕을 둔 것이고, 특별히 주미공사, 주일공사에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기사는 사실과 다른 완벽한 오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주미 공사로 내정됐던 김연O 직원은 평생 해외 부서에서만 근무한 순도 100% 미국통이고, 주일 공사로 내정됐던 권순O 직원은 대공수사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