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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에 대한 날조, 박태균 교수님에 대한 서울대 윤리위 조사를 촉구합니다.

뜻을 함께하는 서울대인들과 국민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박태균 교수님에 대한 서울대 윤리위 조사를 촉구합니다. 뜻을 함께하는 서울대인들과 국민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1. 6.25 북침설 주장 학생들의 제보에 따르면 박교수님께서는 수업시간에 ‘대한민국이 북한을 침입해서 6.25가 벌어졌다’는 북침설을 강변하셨다고 합니다. 이것이 사실인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학자로서 소수의견을 가지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근거로 학계에서 이미 퇴출된 것으로 여겨지는 북침설을 학생들에게 강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허위사실 유포 교수님께서는 최강1교시 강연에서 '이승만이 대통령에 당선된 건 문맹률이 높은 당시 상황상 이승만이 기호1번을 달고 나왔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는 명백히 사실과 다릅니다. 이승만은 52년 대선에선 기호2번을, 56년과 60년 대선에서는 각각 기호2번과 3번으로 출마했습니다. 이는 일반인들도 조금만 관심을 갖고 찾아보면 확인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박교수님께서는 자신의 전공 분야에 관해 명백히 잘못된 사실을 거리낌 없이 대중에게 전파하셨습니다. 이것이 의도적인 거짓이 아니라면 교수님께서는 이미 이승만에 대해 사실을 넘어선 편견을 여실히 드러내신 것입니다. 단순한 실수일 수도 있습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입니다. 따뜻한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입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시고, 또 문의도 주셔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이번 비례대표 공천에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국회의원이 되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고, 또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국회에 들어가는 것이 자체가 목적이라면, 4년 전 황교안 대표님께서 직접 제안을 주셨을 때 이미 시도했을 것입니다. 몇 개월 전 트루스포럼을 아껴주시는 국힘 관계자 분들의 주선으로 영입제안이 있었고, 저 또한 나름의 고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5.18과 부정선거에 대한 입장 때문에 영입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동안 5.18에 관해서는 특정한 관점을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고, 부정선거에 관해서는 국민의 검증권 보장과 의혹의 해소, 제도개선을 주장해 왔습니다. 저는 이러한 주장들이 과한 주장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입장을 변경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 사이 공동제작으로 참여한 건국전쟁이 흥행하면서 비례대표 공천에 신청할 것을 권해주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영향력 있고 훌륭한 분들께서 진지하게 권해주셔서 저도 다시 고민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참 감사하고 고마운

2024 윌버포스 아카데미, "거룩한 대한민국, 위대한 통일한국의 때"

"성경으로 세상을 보고, 기도로 세상을 변화시킨다." 2024 윌버포스 아카데미 3월 9일 개강, 매주 토요일 8주간 성경적 세계관 교육 주최 한층 더 발전한 커리큘럼과 함께 2년 만에 재개하는 윌버포스 아카데미 영화 <건국전쟁> 흥행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올바른 역사관의 회복”

성경적 세계관 교육을 위한 <2024 윌버포스 아카데미> 3월 9일 개강 윌버포스 아카데미(이태희 대표)는 오는 3월 9일부터 4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초동에 위치한 그안에진리교회에서 <2024 윌버포스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본 아카데미 과정은 초등학생을 위한 '윌버포스 주니어 아카데미'와 중고등학생 및 성인을 위한 '윌버포스 아카데미'로 나뉘어 총 8주 동안 진행된다. 윌버포스 아카데미 “성경으로 세상을 보고 기도로 세상을 변화시킨다.” 윌버포스 아카데미는 다음 세대를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시켜 이 세상의 7가지 영역(정치, 경제, 예술, 가정, 미디어, 교회, 교육) 속으로 들어가 통일한국, 선교한국의 길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2015년에 설립됐다. “성경으로 세상을 보고, 기도로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표어로 2년 만에 재개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세계관 전쟁」(2016년 발행, 두란노 출판)의 저자인 이태희 목사(그안에진리교회 담임, 뉴욕 주 변호사, 윌버포스 크리스천 스쿨 교장)의 심도 있는 세계관 강의에 각 교과 및 사회영역별 강사진의 강의가 더해져 한층 더 발전한 커리큘럼을 선